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1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88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5414
4087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1-25 5414
4086 집에서 대기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8 5414
4085 어떤커플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8-10 5414
4084 노란색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6 5414
4083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5415
4082 샤넬은 어쩌고? image 9 김동렬 2024-02-15 5415
4081 하루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2-24 5416
4080 20150105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05 5416
4079 깊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16 5416
4078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5416
4077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5417
4076 한국영화 출석부 image 11 냥모 2013-04-20 5417
4075 소박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4 5417
4074 둥글게둥글게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8-05 5417
4073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토요일 image 23 ahmoo 2014-05-24 5418
4072 뿔이라도 좋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7-05 5418
4071 타도하자 굥신독재 image 7 김동렬 2022-10-16 5418
4070 추워도 출석부 image 52 김동렬 2016-01-07 5419
4069 조율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05 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