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5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81 온 들판 노란꽃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4-20 4864
3380 풍요로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26 4864
3379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4864
3378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864
3377 어서와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1-03-13 4864
3376 자멸의 섯열 image 4 chowchow 2022-02-17 4864
3375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4865
3374 솔로를 위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5-12-24 4865
3373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4865
3372 신세계로 가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25 4865
3371 집에서 대기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8 4865
3370 오두막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13 4865
3369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865
3368 기레기들이란.. image 블루 2021-01-08 4865
3367 표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2-10 4866
3366 호수같은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12-09 4866
3365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4866
3364 고요한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20-01-30 4866
3363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20-05-15 4866
3362 윤서인 사냥꾼 image 4 김동렬 2021-02-14 4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