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9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76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637
3375 늑대와 곰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10-28 5637
3374 화사하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4-02-18 5636
3373 꿩먹고 문어먹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7-12 5636
3372 병마용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19 5636
3371 비오는 날 앓는 소리 출석부 image 40 파일노리 2018-11-12 5636
3370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636
3369 놀부팬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12 5636
3368 꽃에서 딸기까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8-16 5635
3367 알싸한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5-26 5635
3366 똑똑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4-20 5635
3365 경제야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2-04-15 5635
3364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634
3363 멋진 풍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5-03 5634
3362 무지개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2-25 5633
3361 뿔나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6-16 5633
3360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633
3359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5633
3358 가슴뛰는 손님 출석부 image 20 ahmoo 2013-02-07 5633
3357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