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2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96 전두환 일당 등장 image 8 김동렬 2020-05-21 4752
3995 안아주는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1-02 4752
3994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4752
3993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07 4752
3992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13 4752
3991 고래도 춤추는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11-28 4752
3990 새벽공기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1-17 4752
3989 엮인 나무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6 4752
3988 좀 추운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5-12-26 4752
3987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5-11-18 4752
3986 몰랐지?놀랐지? image 28 이산 2015-11-05 4752
3985 사과집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5-02-21 4752
3984 바다의노인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7-17 4751
3983 장작불 그리워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0 4751
3982 벌새 출석부 image 15 universe 2020-08-16 4751
3981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4751
3980 정선의 도박꾼들 image 5 김동렬 2020-07-13 4751
3979 기역자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3-07 4751
3978 까꿍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12-16 4751
3977 한손에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6-26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