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7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39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4790
3338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04 4790
3337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4790
3336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4790
3335 코로나조심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5-29 4790
3334 주객전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1 4790
3333 한국어의 느낌 image 7 김동렬 2020-06-24 4790
3332 6.10 출석부 image 4 무득 2013-06-10 4791
3331 숯 출석부 image 24 아란도 2013-11-01 4791
3330 10월 20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0-20 4791
3329 함함한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9-11-03 4791
3328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4791
3327 정선의 도박꾼들 image 5 김동렬 2020-07-13 4791
3326 거리두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7-28 4791
3325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4791
3324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791
3323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791
3322 교전상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2 4791
3321 스마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17 4792
3320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