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9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60 가을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5-28 6115
3359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5-07-07 6115
3358 푸짐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19-07-06 6114
3357 비온 후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5-20 6114
3356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6114
3355 황금돼지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1-03 6113
3354 윤 대통령 사임 image 7 솔숲길 2022-09-27 6112
3353 냥 대 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17 6112
3352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6112
3351 기레기의 타락 image 9 김동렬 2023-12-28 6111
3350 그래도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6-05-12 6111
3349 봄이오는길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1-03-09 6110
3348 겸손한 출석부 image 20 mrchang 2013-01-30 6110
3347 정답있는 출석부 image 25 챠우 2015-04-14 6109
3346 노란꽃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6-03-10 6108
3345 구조강론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06-20 6108
3344 체포 못한 건희 image 6 김동렬 2023-12-24 6107
3343 집에서 대기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8 6107
3342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6107
3341 뛰어라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9-19 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