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겁한 유승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41013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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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4

윤석열 비판하는데 문재인은 왜 끼어넣나?

이런 소인배의 잔 기술을 동원하니까 인물이 크지 못하는 거야.


홍준표나 유승민이나 사용하는 기술이 같아.

상대성 어법을 쓰느냐 절대성 어법을 쓰느냐로 인간의 수준이 들키지.


상대성은 외부와 비교하여 상대적인 비교우위를 주장하고

절대성은 내부의 압박으로 집단의 미션을 제시하지. 


정치는 아양 떨고 국민에게 점수로 평가받는게 아냐.

반대로 국민에게 미션을 주는 게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07.04.

관련 기사 링크 누르면 다음 포털 메인 화면으로 넘어가네요.

의도하신 기사가 아래 기사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3070409271767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04.

고쳤습니다.



일본인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41015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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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4

한국 어민 다 죽이려고 오염수 방류 일본에 권유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04.

국힘의원이 굥에 선택받는 방법은

최대한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인가?

지금 국힘의원들은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려고

이성을 잃은 집단으로 보인다.

날리면때보다 더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려고

안달이 나 있는 것 아닌가?


일본의 국정운영에 국힘이 자기일처럼

호들갑을 떨고 안절부절을 못하는가?

도대체 왜그래?

국힘 공천권이 달려 있어서 그런가?




일본 논개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410063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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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4

일본에도 의기가 있었네. 



정의와 전쟁선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985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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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4

어차피 국힘의원들도 검사캐피넷에 벌벌 떨고 있고

도로를 휘게(?)만든 의원도 당대표 되는 마당에

'황제마누라가 도로 휘게 하는 것 쯤이야!

'어차피 법원가면 다 이겨'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가?


이권카르텔을 말하고 별말을 다 하지만

지금 공권력을 가장 사적으로 쓰는 집단이 어디인가?

정의를 죽여야 조폭이 살 수 있으므로

살기 위해서 정의를 죽이고 있나?


7년동안 작업을 양평군수가 바뀌면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는 데......

안하무인에 막무가내로

검찰수사와 압수수색만 하면 모든 잘못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지금 상황이 흘러가는 게 세기말적인 느낌인가?

도사가 튀어나오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날뛰고....

국힘은 공천 받으려고 미친듯이 행동하고...





프로스포츠-미디어-관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GBCoukPx9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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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7.04

* 아무도, 공중파로 프로스포츠 (야구-축구-농구-배구- 요새는 육상)를 보지 않는다.

* mlb-nba등은 일찍 유튜브 편집 회사들과 계약을 맷는다. 메이저 공중파의 반의반값의 계약

* 게임회사와 연동한다.

* 규칙을 강화한 겜블링회사와 합작한다. (주식시장이 존재하듯이, 팀별로 ETF가 만들어질수 있고 브랜드 가치가 매매된다.) 

* 다시, 유튜브는, 영어-일본어-중국어등으로 자동번역되어서 해외 시청자를 늘려나간다. 유튜브는 절대 10분을 넘지 않게 만든다.



흑묘백묘를 즐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7031040368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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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날리면부터 한결같다.
리더가 사고치면
알아서 해결해 주는가? 아닌가?
거기에 정치인생이 걸린 것처럼.

흰고양이를 보고도 검은고양이라고하는
공산당식 운영다음은 히틀러식독재인가?
주어 없다.


죽어가는 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5523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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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답이 없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7.04.

원래 이즈음 (7-8월)에는 북미 서부가 산불이 났는데, 작년의 대기의 강 효과로 서부에 눈이 많이 쌓여서, 산불 나는걸 방지한겁니다. 반면, 캐나다 북쪽에는 눈이 가물었고, 올해의 산불은 퀘백북쪽의 타이가에서 나고 있는거죠. 


과학자들이 과장된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왜, 불이 나는지, 메커니즘을 가지고 말할 필요가 있어요. 작년에 눈이 적게/많이 왔다면 무슨 메커니즘인진. 그게 탄소 방출과 어떤 연관을 갖는지. 그에 따라 정책이 정해지고 국제공조가 나와야죠. 지난 30년간 너무 과장된 이야기로 시간소비를 한 책임에 기성 강단의 과학자들 책임도 있습니다. 


원래, 북미에 7-8월에 산불이 납니다. 난다면 어떤 지역의 분포를 가지고, 작년의 적설량과 어떤 연관을 가지는지, 적설량-토양수분-식생- 산불의 발생 빈도라는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연구가 나와야, 그게 어떻게 인간의 탄소 증가와 연관을 가지는지를 보여주는거죠. 지금까지는, 고기후로 피하던지, 그린피스로 공격하든지 극단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겁니다. 환경관련 강단과 학계의 수준이 너무 낮은게 문제. 



재용아 재용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8450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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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다운로드.jpg


의선이가 웃는다.

왜 눈빛만 보고 찍었는데 맞는 걸까?


나도 내가 무섭다. ㅋㅋ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은 눈빛이 다르지. 


재용이는 아빠보다 엄마를 닮은듯.



가성고처 원성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74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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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금준미주 천인혈

옥반가효 만성고

촉루락시 민루락

가성고처 원성고



세계 최강 격투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SK0cUNMn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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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스타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의 에피소드인 '혈전'의 한 장면이다. 아무리 옛날 드라마지만 그를 감안해도 너무나도 웃기게 연출되어서 세계 최강 격투씬이라고 불리면서 전설로 남게 되었다.


액션 영화를 보는 방법


1. 3배 속도로 빠르게 본다.

2. 유튜브는 2배속까지만 지원한다.



주위에 남는 사람은 환관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4233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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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청와대는 들어가지 않았는 데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청와대직원들은 안 짤리고

지금 다 일하고 있는 지 궁금하다.


말한마디에 아니 숨소리 한번에

짤리는 일은 없겠지. 설마.


일자리 창출은 못해도 일자리를 없앨 수는 있겠지. 주어 없다.



암살왕 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0907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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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인류의 적 푸틴을 비호하지 맙시다.



알아서 기는줄 어떻게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617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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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궁예냐? 관심법 쓰게? 다 지령이 있으니까 움직이는 거지. 



검사만 해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031101324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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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사회생활 전무이지만 검찰에서 언론을 이용하면 

언론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동물적으로 알아챘는지

오로지 할 수 있는 것은

언론을 이용한 대량뉴스 생산말고 아는 것이 있을까?


아이를 안 낳아봤고

군대는 미필이고

주택청약통장은 안 만들어봤는 데

어떻게 국방과 국민의 삶을 이해 할 수 있는가?


그래도 검찰수사권과 인신구속권은 믿고 있어서

수사만 할 줄 아면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누군가는 지금도 믿고 있지 않는가?




망언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2391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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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김기춘과 사촌이냐?



프랑스의 절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1331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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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실력이 없다는게 문제



비싼 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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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엄청나구만유



윈시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0311312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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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에휴


킬러문항으로 170석 충분?

원문기사 URL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702183722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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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03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신조어 하나 던져주고 (이명박 수법)

국민들끼리 싸우게 한 다음

압수수색하여 지지율은 3%씩 올라가게 저쪽이 설계하여

내년초면 50% 지지율로 170석이 된다는 설계를 하고

국정운영 가동을 하는가?


계속 봐왔지만 굥은 가만히 앉아서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진득히 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것저것 건들어보고 웅변대회 스피커처럼 얘기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는 사람이 아니다.


국정운영은 민주당이 170석이도

대통령이 가진 권한을 풀파워로써서

법안이 올라오면 다 거부권행사하고

시행령으로 조지면 쉽게 끝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합의를 바탕에 둔 국정운영 그런 것은 처음부터 없는 것 아닌가?

이러 마당에 국힘이 170석까지 가져가면 그 다음에는 뭐가 펼쳐지는가?




지구의 방사능 위험장소

원문기사 URL : https://monglebabo.com/2023/07/02/%ed%98...6e4Wk_19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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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03

1. 흡연실

2. 비행기와 우주정거장

3. 해발 1000미터 이상 고지대

4. 바닷가


방사능 오염수 위해성은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문제는 오염수가 아니라 오염수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입니다.


빗장이 열리면 끝장이라는 거지요.

방사능 기준은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유해성 기준은 자연방사능의 3배 정도로 하는데 그 숫자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냥 인공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 가이드라인이지요.


화강암 바위에 누워만 있어도 방사능을 쪼이게 됩니다.

돌로 만든 집에 살면 많은 방사능 속에서 살게 되는 거지요.


광부들이 석탄을 파내기만 해도 방사능을 땅 위로 끌어내게 됩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자연방사능은 인간이 적응하기로 하고 


인공 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데 세계가 합의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이 어느 정도 쪼여야 유해한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인공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게 인류의 합의를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수명이 5년 정도 줄어듭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문제는 세 가지입니다.


1. 방사능의 유해성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 누가 배상하는가?

2. 인공 방사능을 만들지 말자는 인류의 합의를 깨뜨리고 국가간 약속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3. 앞으로 중국 등지에서 방사능 사고가 나면 일본의 행동이 선례가 된다.


앞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북한에서 방사능 사고가 터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일본이 선례를 만들었으니 사고가 나면 중국은 얼씨구나 하고 오염수를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