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18.02.08.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없는 유전자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 경우는 있는 유전자가 발현된 것입니다.
원래부터 그런 능력이 잠재되어 있었다는 거지요.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을 거친게 아닙니다.
스마일
2018.02.08.
자유한국당과 안철수는
지금 과거가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스마트폰이 과거를 기록하여
정치인의 이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도
박근혜의 탄핵부터 지금까지
보수가 변한 것은 하나 없이
박근혜의 모르쇠전략을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이 그대로 이어받아
구사하고 있다.
국토부와 환경부의 공간적 대칭이고,
개발경제에서 조절경제로 가는 시간적 대칭이죠.
박교수는 받은 돈 개워내는게 맞지만,
박교수와 심교수는 사이 좋을겁니다. 오마이뉴스 환경종교의 정치적 판단은 배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