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나? 걷는 원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박영수를 특검으로 앉히 자는 누구인가?

대장동게이트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자 누구인가?

침묵은 방관자이고 방관자는 악의 편이다. 

대장동은 파면 팔수록 검찰쪽만 나온다.

이제 그만 특검하자!

머니투데이 김만배를 비롯해서 검사전관들이

벌인 투기판으로 대장동을 봐야하지 않을까?

부동산 투기기사를 많이 쓰는 언론사 어디인가?

이 투기판을 보고 언론사들이 

코로나 저금리시대에 투기열풍을 조장하는 기사를 쓰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영끌은 언론이 조장했으니 말이다. 

추미애때문에 오랜만에 안구정화하고 뇌도 정화한다.

민주당 소수가 언론을 이용하여 당대표를 치려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원리인 다수결의 원칙이 아니라

다수결보다 더 큰 힘이 소수 등 뒤에서

국민의 지지보다 크게 받쳐주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겠지?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다.

다수결의 원칙이 아니면 굥이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점칠이라도 이겼으니 민주당 지지자들도 승복했는데

민주당 소수의원들은 과반에도 한참 못 미치면서

과반보다 더 크게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왜 때문인가?

국민은 다수결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데

민주당 소수파는 기득권의 원칙을 따르고 있는가?

윤덕영 윤석열

마포다리가 무너져서 연희동은 수사를 못하냐?

질문 

이 밈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때때로 저는 우주에서 지구 사진을 보고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경탄합니다.

마약은 했더라도 진실은 밝혀야지

결말은 정해져 있다. 

별 일이 다 있구만

친구줍

기를 쓸수록 수렁에 빨려드는 거. 지금 이런데 내년에는 어떨까?

악당이 순순히 물러난 적은 없다.

끝까지 저항한다.

정조은 말은 신빙성이 있는가?

천공에게 수련받고

정명석에게 표 받고

묵시적 동조. 탄핵감

야만인은 인간이 아니므로 논외.

압도적인 추락굥

사자가 3천 마리나 있네요.

세치 혓바닥만으로 뭔가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은 일을 망치는 것뿐이다. 나쁘게 할 수 있을 뿐 좋아지게 할 수 없다. 그것이 구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