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류 아직 살아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1357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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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대만 인구 규모에 비해 놀라운 숫자



추악한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6722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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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이회창 검사 하나 잡아넣었다는 이유로 죽인 사람이 몇이냐?



김기현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1118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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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결국 제 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중력의 법칙



능동적 수비의 위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u_W22Nm7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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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20

수비는 수동적이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날린 게 주요 포인트

이런건 단순히 스피드가 빠르고 체격이 좋기만 해서 되는 게 아니랍니다.

게임을 지배할 수 있다는 관점이 있어야 가능한 거.

앞으로 국지적 수비 전술의 진화는 김민재가 기점이 될 것.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11192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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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군인이 총 차고
검죄가 칼 들고


모든 검사가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8343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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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감히 검사 이회창을 수사했다는 이유로 타살한 거.

검사를 건드리면 죽는다는 규칙을 만들려고 살인한 거.



탕수육은 찍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820250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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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부먹은 보수적 사고입니다.

음식문화는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애초에 이 논쟁이 왜 생겼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기맛을 제거하는 소스의 식초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찍먹들이 탕수육을 먹지 못하게 배달이 오자마자 소스를 쏟아부어 놓고 

찍먹들이 못 먹고 있을 때 자기만 다 쳐먹으려는 부먹돼지들의 테러가 본질.

부먹주장은 남들이 못 먹게 하는 테러의 정당화 어거지 생떼논리입니다.

고기를 먹으려면 고기맛을 살려야 하는데 식초가 초를 치는 거지요.

양념치킨은 고기맛이 아니라 양념맛으로 먹어야 한다?

원래 양념맛으로 먹도록 만들어진 음식이다?

어거지 생떼에 불과합니다.

탕수육은 고기맛, 튀김옷맛, 소스맛 세 가지를 조절해야 하는 것이며

한국 음식은 원래 밥과 반찬을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로국밥 시켰는데 말아서 나오면 곤란한 거지요.

원래 양반이 따로 국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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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들은 후쿠시마 수산물 먹고 좋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8330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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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후쿠시마 방사능 패키지 관광상품도 팔듯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 동물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7103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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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서로 자극하고 반응하며 상호작용하는 동물.

전쟁을 많이 한 나라가 발전한 이유.

전쟁하다가 궁지에 몰려 생각당하는 거.

양심적으로 생각을 해보고 개소리 하는 사람 있나?

환빠, 음모론, 주술, 사주, 궁합, 운세, 저주, 귀신, 천국, 내세, 초능력, UFO, 초고대문명, 신토불이, 산삼, 유기농, 죽염, MSG, 창조설은 인간이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 나올 수 없는 괴물입니다. 

뇌를 사용하지 않고 산다는 사실을 들키는 거지요. 



뺨맞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006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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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뒈지게 맞아주는 굥 서비스



땅은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0074310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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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20

원전은 단층 위에만 짓는게 한국인 특징



도서정가제와 단통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rJBvnWJ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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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9

인터넷이 도입되던 시절에 

시대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소상인이나 아재를 보호하고자 만든 법.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세상이 변하면

방법론도 바뀌는 게 당연한 건데,

그걸 공산주의로 막겠다는 이상한 발상이

도서정가제와 단통법.

이게 쌀농사 보호하자고 반도체를 안 하겠다는 발상.

이런 건 그냥 국가가 사회주의를 통해서 연착륙을 시켜야지.

그걸 철밥통으로 만들면 일본이 되는거.

실제로 도서정가제를 시행하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에 한국과 일본이 있어.

도서정가제와 단통법의 결과는 가격상승 및 시장의 축소. 

한국인들이 그걸 원한다면 할 말이 없지.



나가 뒤져라, 박문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QIS9ChYZ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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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9

지식인이 공부하는 법이나 떠들면 뒤지라는 신호

박문호야, 자꾸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 법을 질문하니깐 답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지식인이 좋은 대학교 가는 법을 강의하면 안 돼죠.

학원 선생이 이런 강의를 하면 이해하지만

과학한다는 사람이 공부법을 떠들면

급이 낮아지는 겁니다.

한국인이 공부하는 법을 몰라서 망하고 있는 게 아니라

상호작용법을 몰라서 망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 하는 지식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노태우 시절로 퇴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105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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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9

천주교 전국 미사



전국 모든 대학 통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5504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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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9

가장 뛰어난 교수 한 사람이 전국의 모든 학생을 가르치게 될 것.

물론 모든 과목을 다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과목만. 

그 교수의 이름은 알파고 아니면 카타고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3191511588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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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19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진실은 있는가? 주어 없다.
거짓말 위에 정권을 세우면
튼튼해서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가?
거짓말을 지탱해 줄 검찰의 힘이 강한 것인가?
검찰만 있으면 거짓말을 해도 되는가?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19.
닉슨이 사퇴한 것은
닉슨이 검사아니어서 사퇴했나?


모든 종교는 사이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724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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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9

무신론도 사이비다.

끝끝내 진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세 가지는 


첫째 나는 존재한다.

둘째 세상은 존재한다.

셋째 변화는 존재한다.


추가될 둘은 


넷째 나와 세상은 연결된다.

다섯 째 연결의 중심이 있다.


결론은 나무의 가지 끝으로 가면 연결은 끊어진다.

나무의 뿌리 쪽으로 가면 연결된다.


허무는 연결이 끊어진다는 말

의미는 연결이 이루어진다는 말


연결이 끊어지는 이유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때문

연결이 이어지는 이유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


무신론은 의미를 부정하고 연결을 부정하는 허무주의

허무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허무일 뿐


허무하다면 허무하다고 말하는 것도 허무하다는게 허무의 딜레마

그것은 연결이 끊어지는 방향으로 가면서 길이 없다고 푸념하는 행동


의미는 절대로 존재하고 허무는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

의미는 연결이고 허무는 단절이며 신은 연결의 중심을 의미하는 것.


신의 의미를 종교의 신으로 좁혀놓고 그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말장난일 뿐

연결을 지향하는 인간의 종교적 본성을 중심으로 신의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거.



방법이 아니라 정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k_CMWVd_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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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9

이해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면

방법이 아니라 정의부터 말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존재의 좌표를 알면 행동은 자동으로 도출되는 거죠.


모든 방법은 내부의 흐름을 말하는 것이고, 

모든 정의는 외부에서 내부의 흐름을 말하는 것인데

정의없이 방법을 말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이게 통할 때도 있지만 그건 정의를 딴 놈이 잘 해줬을 때만 가능


하나를 보고 열을 깨우치는 게 아니라

열을 관통하는 보편에 나의 케이스를 끼워넣는 게 이해입니다.


반면 기존의 이해는 과정의 이해를 강조하는데

안을 보고 밖을 이해하려니 이해가 될 리가 있나

사건의 전개는 밖에서 안인데 거꾸로 하니 이해가 안 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해봐라는 말도 좋지만

과학을 한다면 반드시 보편 원리에 의해 현상을 설명해야 합니다.

제가 구조론과 다른 과학을 구분하는 큰 기준이 바로 이것입니다.


박문호가 훌륭한 것은 맞습니다. 보통 과학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죠.

많은 것을 통섭적으로 이해한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새로 찾고 만든 지식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인은 박문호정도에도 만족하는 것 같은데

세계는 전혀 만족하지 않습니다.

잘해봐야 로컬 지식인이라는 거죠.


이제부터의 한국은 기준을 싹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통섭하지만 의미없는 박문호식 지식이 아니라

지배하여 의미있는 구조론식 지식이 새로운 기준이어야 합니다.



소설 쓰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12010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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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9

거북선 3층설은 가짜입니다.



마피아 독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90928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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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9

인맥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19.

https://www.youtube.com/shorts/Ho38CvAItik

지금 검사들 중에 자신들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를 한다고 믿는 검사들이 몇명이나 될까?


검사들이 돈의 흐름, 정보의 흐름을 틀어쥐고서

대한민국을 통제하는 것이 현실이며

여기에 분개하여 검찰을 자정작용해야 한다고

큰 소리치는 검사1명 없다. 


권력을 가지면 휘둘러 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고

권력을 가지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와서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이 있는 데

어느 검사가 현 상황을 비분강개하며 비판을 하겠는가?


검사1명이 국회의원 169명보다 힘이 쎄고

인신구속권을 가진 검사1명이 대한민국 앞날 이끈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전두환도 자신이 한 일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