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81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03 영화 청년경찰 인간차별 image 2 김동렬 2020-06-18 4924
3802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4924
3801 슈퍼 문재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6-11 4924
3800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4924
3799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924
3798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924
3797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4923
3796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923
3795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4923
3794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4923
3793 심판하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7 4923
3792 달려가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04-26 4923
3791 미남 이시네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2-08 4922
3790 푸른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9 4922
3789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4922
3788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4922
3787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4921
3786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4921
3785 음악과 함께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6 4921
3784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4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