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76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42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371
3241 블루문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01 6235
3240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1 5911
3239 고흐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30 6633
3238 기린이 있는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8-01-29 5569
3237 까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1-28 5977
3236 거대한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27 5567
3235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380
3234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5 6559
3233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24 6290
3232 추워도 다시 한 번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23 6363
3231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5167
3230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381
3229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5211
3228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5297
3227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5989
3226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5524
3225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5901
3224 심오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1-15 5130
3223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