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50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72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4605
3271 중국음식점 트집 image 1 김동렬 2023-01-01 4605
3270 3 월 2일 1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02 4606
3269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8-21 4606
3268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4606
3267 짝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7 4606
3266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4606
3265 검새가 image 4 김동렬 2021-02-20 4606
3264 오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4-22 4607
3263 이침부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3-05 4607
3262 귀염둥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8-28 4607
3261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4607
3260 줄사표 내야 할 자들은 기레기 image 9 김동렬 2020-09-01 4607
3259 비온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04 4607
3258 스마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23 4607
3257 등불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1-11 4608
3256 1127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1-27 4608
3255 좀 추운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5-12-26 4608
3254 6월 22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6-22 4608
3253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