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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4]해안
read 2283 vote 0 2017.07.26 (08:02:33)

그렇죠! --


자한당

당연 꼬장 부리지--


큰 거---한, 두껀 건질 수도 있거던요!

그런 기회를 노리겠죠! 


이놈들-생각 

괜히 현정부에 알랑거릴 필요는 없죠


한 껀[?]만 잡으면

그 땐, 진짜 이판 사판으로=>물고 늘어지는 거죠!


5천만 중---4천5백만이 민주당, 현정부 응원, 편을 든다 한들

저들에겐

그건 별 것 아니예요.


이놈들, 전략? 별 것 없지만

우리에겐  피곤하오.


결론은  


어쨋든 우리쪽은

국회의원을 

과반수 이상 [충분한--] ,   2/3 근처까진 확보를 해야 합니다.

그 외엔 

어쩔 수 없어요..방법 없죠!!


노무현에게 힘들었던 건?

팬들도 많았고, 도와주는 사람들 제법 있었으나

결국

한국은 "지방색"이오.---한국 정치?=오직 그것 뿐이오.


갱상도/전라도/ 충청도

맹주들이 틀어버리면-- 끝나죠.


노무현은 

갱상도, 부산이 아닙니다.-----가야국이죠.


고속도로 -- 도로의 진행 방향을 보소----가야국--밀양을 지나가는 가?

KTX-철도----진행 방향을 보소------가야국 ------  밀양을 지나 가는 가?


[고속도로/철로[KTX]--??

일제 때-----일본 놈들이 한국 땅에 철도 깔았을 때는

오히려, 그런 것 없었소이다. [경부선 철도는 대구 밑--밀양,삼량진을 지나가죠---그게 곧은 길이오]

 

박정희, 그리고 군사정권 놈들,

처음 --   고속도로,    KTX 철로 만들 때---


" 어데로[?] 지나간다고?"    캤노? ㅎㅎ


김유신도 

가야?


그 비록 대단한 장수였지만

신라가 불러 들여 사용한--따까리 [?] 였던 것이고- 


한 세대는 대략 지나 가야 될 것 같소 !

15-20년[?] 는 긴장, 더 해야 겄소!


한번 더 디비져 보고[?}     정신차려야지--


몸서리 쳐지오.


나 죽고나서?  

좋은 세상 오면  재미는 없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래도!!



###[추가]

기분 좋네----이 글 쓴 후 오늘 [2020년 4월19일]

대략,  3년 지나서--총선---대한민국 국회 여당, 국회의원 수---과반을 훌쩍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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