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설문조사 의미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34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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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일부는 이걸 무슨 시험문제라고 착각해서 정답을 찍고

일부는 이걸 무슨 권력투쟁이라고 착각해서 지렛대를 박고


애초에 관점이 다른데 질문자는 그런 점을 고려하지 않고 질문하기 편한대로 질문.


정답이 무엇일까? 그건 중요한게 아냐. 바보야. 문제는 전략과 포지션이지.

그래서 내가 얻는게 뭔데? 니가 얻는게 아니고 문명이 얻는 거지. 넌 언제나 호구일 뿐.


문명의 자체의 논리와 에너지와 방향성으로 자기 길을 가는 것

치이는 자는 죽고 피하는 자는 살고 현명한 자는 이용하고 어리석은 자는 당하고.


자동차를 막다가 치이는 자, 자동차를 피하여 사는 자, 

자동차를 멈추고 타고 가는 자, 자동차가 가는데 손가락만 빠는 자



노인에게 미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203290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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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2
이낙연에 뭘 더 새로운 것을 바라나.
구태의 끝을 보여주는데.
그쪽 캠프에는 참신한 인사가 한 명도 없나보다.
하던얘기 또 하고. 하던얘기 또 하고.
언론이 예뻐해주니 아무 말이나 던져도 되고.

노인에게 스피드나 새로운 것을 바라지 않는다.
과거에도 헌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다 헌 것을 다루고
과거에 새로운 것을 다루었으면
노인이 되어서도 새 것을 다루고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이낙연은 어떤 타입이냐?

이재명을 김경수처럼 만들고 싶은게 이낙연캠프의 전략인가?


다 못생겼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305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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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봐줄 상판이 없소. 누가 되든 국힘당에는 악재.



'사람이 묻냐 기계가 묻냐' 따라 여론조사 18%P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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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1.09.22
여론조사 업체가 유무선 전화 비율이나 조사 시간대 등을 특정 의도에 맞출 경우 조작은 아니더라도 의도적인 왜곡이 가능

[중략]

전화면접 조사가 ARS보다 응답률이 높았다. 무선 전화면접의 평균 응답률은 평균 18.6%, 유선 전화면접은 11.4%였다. 하지만 유선 ARS 조사의 응답률은 평균 3.4%, 무선 ARS는 6.1%에 그쳤다.

[중략]

낮은 응답률은 리서치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라며 “응답을 거절하더라도 수차례 콜백(재접촉)을 통해 응답을 유도해야 하는데 조사 비용과 시간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중략]

“ARS 조사가 급증하는 것도 저렴한 조사 비용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ARS 조사는 200만~300만원으로도 1000명짜리 조사를 뚝딱 할 수 있다”

[중략]

여심위에 등록된 79개 여론조사 업체 중 분석 전문인력이 3명 이하인 곳이 77.2%(61곳)다. 전문가를 7명 이상 보유한 업체는 7곳에 불과하다.


⇒ 제대로 된 여론조사 업체가 몇 안 된다는거죠


시간차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2131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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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치고빠지기냐?



오징어게임의 흥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011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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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일본 영화 고대로 베낀 건데, "신이 말하는대로"

너무 뻔뻔하게 베껴서 내가 다 부끄러워.
배틀로얄부터 이어져온 서바이벌 게임을 잘 영화화 해서 성공한게 아니라
한국의 게임문화를 소개해서 뜨는거.
작품성은 유치해서 못봐주겠지만
그래도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는데는데 어쩔겨.
과거의 일본 문화는 특별히 우수해서 찾았나뭐?

외국여행 갔다가 충격먹은게

외국인들이 장화홍련을 좋아하더라는 거

그게 왜 왜 왜?



이재명이 앞서 있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11042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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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그동안 경험칙으로 보자면

여론조사가 두 갈래로 나뉘면 민주당이 이기더라구.  

ARS 여론조사는 가짜가 많거든.


이건 응답률 23.8%.. 

이재명이 지는 여론조사는 대부분 응답률 6퍼센트 장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2.
민주당 수박들 정신차리자.


백신강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749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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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한국이 나서면 믿을 수 있지.



전쟁 자본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20560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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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미국인들은 100만명을 죽이고 살인의 맛을 배웠다.



우유부단한 지도자들 때문에 되는게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3450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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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2

일을 망쳐놓고 봐 안되잖아 하고 책임전가 하는 자들이 원흉



이게 다 나라 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600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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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유튜버가 잘나봐야 유튜버지

한국이 잘나가니깐, 

한국인 유튜버도 돈을 버는 거.

동남아, 아프리카 유튜버 보다야 한국 유튜버가 돈 잘 벌지 않겠냐고.



남자도 입게 해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2072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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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편해보이더만.

차승원이 입으면 나도 도전해볼 용의가 있다만.



한국조커를 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lJOTAVs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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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9.22

한국이 크긴 컸구나.

유튜버가 하는 우스갯소리겠지만, 

한국은 어느 쪽에도 붙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 붙어도 될 만큼 컸기 때문.

외교를 하지말란 말이 아니라

충분히 강해져서 강대국 눈치 안 봐도 된다는 말.

유튜버는 한국이 어딘가에 붙어야 하는 신세라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데

이제는 아니라니깐 아재요.

얼마전 문대통령 미국 순방 때, 바이든과 합동 기자 회견인가 할 때, 

기자가 한국의 중미간 관계에 대한 난처한 질문했을 때

바이든 표정 못 봤냐?

"저 새끼는 무례하게 왜 저런 이상한 질문을 하냐?"라는 바이든의 표정 말야.

어차피 정치는 다 알고 가는 거라고.

다만 국력의 차이가 있을 뿐인 거지.





약과와 복숭아로 버티는 두 전직 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4020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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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1.09.21
기자의 숨은 라임이 있다.
악과 복수로 버티는 죄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9.22.

오.



민간이 중국에 개인공화국을 세울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20271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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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무조건 크게 만들어 대출로 이것저것 만들고
대마불사와 도덕적혀이로 정부를 압박한다.
미국펀드 블랙롤(?)은 헝다를 중국정부가 구해줄 수 있다고 하는 데 그것은 시진핑맘이다.
시진핑 마음을 누가 알랴?

그러나 민간이 부를 일궈 개인공화국을 만들어
공산당의 간섭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시진핑이 보장할 것인가?

마윈은 지금 뭐하고 있나?


침묵은 적의 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8460086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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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이낙연측이 고발사주이슈를 대장동이슈로 덮어두어서 지금 기분이 좋나? 왜 악을 처단할 생각을 하지 않고 악과 한편이 되었나?

침묵하는 자는 적과 한 편이다.


적과 같은 언어로 동지를 공격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8174970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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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지나온 길을 보고 미래를 평가한다.
그 사람의 과거가 미래를 얘기해준다.
꽃길을 걸을 때 뭐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1.
대장동 특검을 받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
이낙연은 이재명을 김경수같이 보내고 싶나?
이낙연은 국민의힘 대표로 출마하나?
특검받지 마라.


문대통령과 BTS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19163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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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9.21
문대통령이 bts와 함께 뉴욕에서 외교를 펼쳐도
기사 한 줄 없는 한국언론.
한국이 잘 나갈까봐 겁나는 한국 언론.


부모에게 도움 주는 대통령 아들은 본 적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33930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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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내가 낸데 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 무시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을 것. 이 경우 주변에 따라다니는 인간이 꼭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9.21.
장제원아들은 경찰관을 때려도 조용하고
곽상도검사아들은 화천대유에 근무해도 조용하고 국민의힘 아들들은 물의를 일으켜도 언론은 조용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9.21.


쥴리의 스폰서 전시회로 떼돈 번 윤석열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



노력타령 정신력타령 한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9211010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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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9.21

실력없는 감독이 늘 하는 소리.

노력이나 정신력은 감독이 해결할 수 없는 것.

즉 실력없는 감독이 선수탓 하는 것.

그냥 나는 바보다 하고 집에 가는게 빠름.

그런 것도 일시적 효과는 있음. 아마야구에는 먹히지.

정용진이 나서면 SSG 성적 잠시 올라가지.

그 후과는 누가 감당하고?

삽질을 하면 반드시 청구서가 날아온다네.

줄빳다 치고 군기 잡고 쪼인트 까면 성적 올라가지. 

그게 해태시절 아마추어 야구.

김응룡의 코끼리 주먹 맛볼텨? 1위 달성

세상은 바뀌고 선배가 후배 갈궈서 우승하던 시절은 지났음.

야구장 주변에 후원자 핑계로 조폭 비슷한 이상한 아저씨와 언니들이 출입함

선배를 끼어야 그런 부류와 접촉할 수 있음

선배가 안내해주지 않으면 이상한 양아치에게 걸려 박살.

그렇게 야구하던 시절은 지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