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3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46 정의당의 문제 image 1 김동렬 2021-01-29 4117
3145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7-04 4117
3144 구조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24 4115
3143 1월 9일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5-01-09 4115
3142 사자 출석부 image 25 이산 2015-03-02 4114
3141 친구가 없는 사람들 image 김동렬 2023-01-11 4113
3140 백범과 승만 김동렬 2021-08-19 4113
3139 공수처 출범 image 5 김동렬 2021-01-22 4113
3138 100년 전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6-25 4113
3137 조국 추미애 이재명 image 3 김동렬 2024-03-14 4112
3136 반찬도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2-29 4112
3135 달빛 가득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8-11 4111
3134 신나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8-26 4110
3133 어쩌다 석렬 image 10 김동렬 2020-12-15 4107
3132 오늘은 서초동 image 23 수원나그네 2019-10-05 4107
3131 태풍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7-13 4105
3130 바다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8-06 4104
3129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18 4104
3128 박영선이 쉽게 이기네. image 6 김동렬 2021-02-02 4103
3127 주호영 눈 뜨고 봉창 두드려 image 8 김동렬 2021-01-07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