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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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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Re..단일화는 아직 거론하기 이릅니다. 김동렬 2002-10-25 14996
199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4642
198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410
197 노후보의 점을 보다 무림거사 2002-10-25 14972
196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희박" 김동렬 2002-10-24 16057
195 Re.. 쭝앙스럽도다 무림거사 2002-10-24 15492
194 똥줄 타는 이회창 후보.. ^^ 시민K 2002-10-24 15319
193 북한 핵문제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2-10-24 16316
192 정형근이에다가... 지만원이까지... 하하하! 2002-10-24 14463
191 병역비리대책회의 사실로 확인 image 김동렬 2002-10-23 17630
190 몇 가지 단상... ^^ 스피릿 2002-10-23 16123
189 동렬박사에게 감사한다. 조미숙 2002-10-23 17107
188 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음냐음냐 2002-10-25 15465
187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7247
186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9404
185 역시 손문상 화백~! 압권입니다. image 캬캬 2002-10-23 14929
184 노무현 비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시민K 2002-10-23 17192
183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4406
182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4293
181 앨 고어의 길과 김근태의 길 김동렬 2002-10-22 1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