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03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075 7 8 9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9 3491
3074 혼불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8-18 3103
3073 스마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17 3825
3072 가을비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8-16 3260
3071 815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7-08-15 3156
3070 여름을 보내는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7-08-13 3443
3069 한가롭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8-13 3115
3068 나무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8-12 3979
3067 달빛 가득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8-11 3774
3066 장엄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0 3037
3065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4001
3064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3504
3063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3822
3062 한중간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8-06 3944
3061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05 3964
3060 가을바라기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04 3497
3059 달폭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03 3566
3058 시원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2 3208
3057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01 3856
3056 팔월이 곧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7-31 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