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2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62 푸른숲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6-12 5779
3361 비가오면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4-21 5779
3360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5778
3359 폭발적으로 출석 image 40 솔숲길 2019-04-15 5778
3358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15 5778
3357 최불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0-11 5778
3356 외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3-05-21 5778
3355 최악의 잡음 5 김동렬 2023-03-30 5777
3354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5 5777
3353 대자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20 5777
3352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776
3351 힘차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19 5776
3350 호수.. image 40 spa5 2018-11-04 5775
3349 지리산 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1-28 5775
3348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5774
3347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774
3346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5774
3345 하마가 웃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2-09 5774
3344 태껸의 진실 김동렬 2021-04-24 5773
3343 둥글게둥글게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8-05 5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