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read 1948 vote 0 2017.03.06 (17:41:19)

지난 한달 동안 새로 시작한 일에서 본 팀장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결정했고 제가 느낀 그 팀장의 행태입니다.^^


팀플레이를 모르는 팀장

1.자기 자랑을 하며 따라오면 된다고 말함.
2.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은근히 비야냥.
3.다른 팀원을 없는데서 디스.
4.말이 계속 바뀜.
5.공적 공간보다 사적 공간 예를 들면 담배피는 자리에서 뭔가를 설명.
6.뒤 끝 없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많음.
7.통크다고 얘기 하지만 자기가 실제 얼마나 금전적으로 피해를 보는지
   호소하며 팀원들을 독려.
8.떠나는 나에게 덕담이 아닌 은근 악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23:02:09)

무슨 업무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3.07 (04:29:02)

분양 상담일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13 (17:51:22)

앞으로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 사이클로 연착륙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현업에서는 어떤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32 예술이란 자기표현이다. 암흑이 2017-01-11 1954
831 민주주의 단상 2 배태현 2016-12-15 1954
830 토요 독서 모임 후기(수정) image 챠우 2016-11-07 1954
82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1-29 1954
828 탄액 인용 3 아나키 2017-03-10 1953
827 역삼동 간담회 image 4 ahmoo 2014-08-28 1953
826 관능의 법칙 보다는 눈내리는 마을 2014-03-22 1953
82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1952
824 박그네가 말하는 책임총리라는 것은? 국회를 압박하겠다라는 것. 1 아란도 2016-11-06 1952
823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2-19 1952
822 양자 암호 챠우 2019-10-25 1951
821 야구관련 자동차 광고 상무공단의아침 2016-07-15 1951
820 역삼동 정기 모임 image ahmoo 2014-07-17 1951
819 사회적 거리두기(2) - 문명과 문화 단상 image 2 아란도 2020-03-13 1950
818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1950
817 곡성 제작기영상 외 1 락에이지 2016-05-18 1950
816 구조론 목요 강론 image ahmoo 2015-03-26 1950
815 대기에서의 결정체 메커니즘 - 한반도의 사례 image 1 눈마 2019-03-13 1949
814 동렬님 잘생긴 차도 궁금합니다. 3 발보아 2018-01-05 1949
813 구조론을 잘 모르는 교사들에게 학부모상담을 중심으로 쓴 글 2 이상우 2017-03-08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