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레벨:15]lpet

2010.11.22 (18:31:40)

와 이대로 잡지내도 되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2 (22:39:50)

오세 님의 심리학 카페 카테고리를 신설했소. 앞으로 오세 님이 심리학 쪽으로 컨텐츠가 나올듯 싶소.
[레벨:8]Rou

2010.11.22 (21:50:15)

와우~ 쫙쫙... 대단하시네여.. 하루 얼마나 시간을 드리시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2 (22:41:20)

시간을 들일 때도 있고, 안 들일 때도 있지만, 블로그 관련 책을 집필중이라, 근래엔 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벨:15]오세

2010.11.22 (23:43:23)

멋지구려. 정말 잡지같소. 우왕 ㅋ 굳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01:53:56)

오세님 심리학의 결실을 기대합니다. 오세님 카테고리 만들었으니 마구 올려주셈.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0.11.23 (00:42:59)

블로그 주소 좀 다시 알려주세용.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01:53:20)

www.changtle.com 입니다.
팀 블로그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혹여 관심있으시면 필진에 참여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1.23 (10:14:31)

오 멋지오.  블로그 타고 구조론으로 오는 분들도 많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23 (13:51:40)

바탕소 패밀리 사이트에 추가 했소.
그리고 바탕소캐스트라고 새 글을 올리고 있는데 우리 섹션도 만들어주시오.
[레벨:15]lpet

2010.11.23 (15:37:29)

바탕소웹이 산뜻 깔끔해졌구랴.
역시 심플한게 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16:29:58)

'바탕소 캐스트' 카테고리를 만들었소. 아직 글이 없어서 티에디션 세팅을 못했는데, 글이 올라오면 첫화면에 나오도록 공간을 만들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23 (19:40:50)

양모님이 바탕소 로긴해서 바탕소캐스트에서 글을 퍼가면 되는 거 아니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20:27:40)

아니오.
바탕소에 새 글이 올라오는지 나로서는 매일 가보지 않는 이상 알리가 없소.
또 그런 이유로 팀블로그 계정을 드린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0.11.23 (16:33:01)

멋 있소. 전문가 솜씨 같소. 여기서는 왜 창틀이 안 보이는지 모르겠소. 네이버 오픈 캐스트 화면은 열리는데, 글보기를 누르면 먹통이오. 혹 왜 그런지 아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20:28:36)

익스플로러 때문이 아니겠소? ... 잘 모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3 (18:26:55)


정말 이쁘네요. 어떤 짜임새가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디자인을 알아야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3 (20:29:16)

원래 인간의 시선은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것으로 흐르게 되어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4 (03:07:39)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여백과 색의 역할.
마지막으로 시선의 힘이 약해지는 끝쪽과 오른쪽하단의 깔끔한 마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4 (03:01:33)

간결하나 심심하지 않고 포스가 있어서 좋소
웹카툰처럼 드래그를 유도하는 방향성이 있소.
색감의 배려도 좋소.
심플한 기본을 잘 이용한 무난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것 같더이다.
[레벨:6]바라

2010.11.24 (05:10:10)

양모, 곧 영어 내지는 어학관련 글도 쓰기 시작할것이오. 자리 부탁할예정이오.
구체적인것은 모임에서 보고 얘기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11.24 (12:47:21)

오... 좋소. 전세금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구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1.24 (14:46:16)

흐흠. 글쓴다고 했다가 공치고있는 1인,
요즘 대화법에; 골몰하고 있으니 12월말부터는 글이 쏟아질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1.25 (00:59:41)

훤하오.

여러가지로 바쁠 터인데, 대단하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72 이 정도는 보고 존 레논을 얘기^^ 1 까뮈 2015-05-01 1998
4271 곡성 제작기영상 외 1 락에이지 2016-05-18 1998
4270 제가 한달 동안 겪은 팀장 3 까뮈 2017-03-06 1998
426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6-03-26 1999
4268 노무현 눈마 2017-04-03 1999
4267 양자역학 비트코인. 1 아제 2017-12-20 1999
4266 2017 - P R O L O G U E_two image 배태현 2016-09-04 2000
4265 구조론 목요 강론 image ahmoo 2015-03-26 2001
4264 [전체일정추가] 국토순례와 7월의 구조론 모임 image 5 수원나그네 2016-06-14 2001
4263 야구관련 자동차 광고 상무공단의아침 2016-07-15 2001
4262 민주주의 단상 2 배태현 2016-12-15 2001
4261 김구 선생이 쓰치다를 쳐 죽인 것도 마이너스로 볼 수 있을테지요? 1 귤알갱이 2018-01-08 2001
4260 자한당 가고 다음은 조중동 보내기인데... 1 큰바위 2018-06-02 2001
425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02-06 2002
4258 교리는 핑계다 1 담 |/_ 2015-05-17 2002
4257 남산공원의 전신 image 1 dksnow 2020-04-01 2002
4256 표창원 단상 아란도 2017-02-01 2003
4255 깨달음을 얻기위한 운주사 모임 1 탈춤 2016-04-10 2004
4254 졌지만 먼저 방송파업부터 어찌해야 파업하는 사람들 불쌍해서 1 율리 2012-04-12 2005
4253 1년에 한두번 보는 축구지만 1 까뮈 2015-06-0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