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14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59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674
3358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674
3357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674
3356 식스팩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7-06 5674
3355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673
3354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672
3353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672
3352 삼위일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3-12 5671
3351 4월 18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04-18 5671
3350 그래도 부산사람은 박형준 image 4 김동렬 2021-03-19 5670
3349 브로콜리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3-22 5670
3348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670
3347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670
3346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670
3345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670
3344 좋냥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18 5670
3343 담대하게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1-13 5669
3342 잘 가는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30 5669
3341 신기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12-04 5669
3340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