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22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6370
6911 구조론 동영상 1 김동렬 2010-03-22 197462
6910 LK99 과학 사기단 image 김동렬 2023-08-07 72009
6909 진보와 보수 2 김동렬 2013-07-18 59158
6908 진화에서 진보로 3 김동렬 2013-12-03 59005
6907 '돈오'와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3-01-17 56946
6906 소통의 이유 image 4 김동렬 2012-01-19 56371
6905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image 13 김동렬 2013-08-15 55948
6904 관계를 창의하라 image 1 김동렬 2012-10-29 49569
6903 답 - 이태리가구와 북유럽가구 image 8 김동렬 2013-01-04 46450
6902 독자 제위께 - 사람이 다르다. image 17 김동렬 2012-03-28 45720
6901 청포도가 길쭉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2-02-21 43106
6900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3 김동렬 2012-11-27 43001
6899 구조론교과서를 펴내며 image 3 김동렬 2017-01-08 42826
6898 아줌마패션의 문제 image 12 김동렬 2009-06-10 42729
6897 포지션의 겹침 image 김동렬 2011-07-08 42146
6896 정의와 평등 image 김동렬 2013-08-22 41744
6895 구조론의 이해 image 6 김동렬 2012-05-03 39780
6894 비대칭의 제어 김동렬 2013-07-17 39762
6893 비판적 긍정주의 image 6 김동렬 2013-05-16 38906
6892 세상은 철학과 비철학의 투쟁이다. 7 김동렬 2014-03-18 3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