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3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71 덤벼라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20-03-19 5064
3770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5064
3769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065
3768 거대토끼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4-08 5065
3767 동물나라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2-19 5065
3766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066
3765 탁 트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20 5066
3764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6 5066
3763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066
3762 정다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5-12-27 5066
3761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5066
3760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5066
3759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5066
3758 벌새 출석부 image 15 universe 2020-08-16 5067
3757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5067
3756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067
3755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5067
3754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68
3753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068
3752 열기구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3-05-13 5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