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3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58 차근차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20 5401
4757 검은 거래 image 6 김동렬 2021-04-20 3645
4756 봄이니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20 4136
4755 학력사기범 발견 image 1 김동렬 2021-04-19 5005
4754 비숑프리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4-18 4785
4753 오세훈 코로나 image 1 김동렬 2021-04-18 5241
4752 이슬비맞으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4-18 4688
4751 친일파의 뇌구조 image 2 김동렬 2021-04-17 3272
4750 비님이오시려나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4-17 5261
4749 친구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4-15 5079
4748 흉악범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04-15 5753
4747 부동산 가격 상승 1 공실장 2021-04-15 3205
4746 오늘도안녕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14 6305
4745 오세훈 고맙다 image 4 솔숲길 2021-04-14 3163
4744 따따블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4-13 3773
4743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자 image 4 김동렬 2021-04-13 5997
4742 낭만우산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12 4058
4741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3331
4740 이웃사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11 5662
4739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