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3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549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4579
2548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4504
2547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500
2546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4500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4430
2544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4519
2543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4530
2542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4516
2541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3162
2540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3462
2539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3064
2538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4528
2537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4539
2536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4492
2535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4541
2534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4511
2533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3739
2532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3263
2531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4608
2530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