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8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20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7004
2619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6618
2618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4188
2617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6373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6485
2615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6288
2614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6981
2613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6128
2612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3797
2611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4176
2610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3741
2609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6176
2608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6149
2607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6340
2606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7147
2605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5997
2604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4652
2603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3946
2602 이명박이 돌아온다 image 13 김동렬 2021-04-01 6791
2601 만우절 다음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2 7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