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1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51 빈대떡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9-10-13 5067
3550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5067
3549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5067
3548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67
3547 울트라짱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2-15 5066
3546 법치냐 검치냐? image 7 김동렬 2020-12-08 5066
3545 벌새 출석부 image 15 universe 2020-08-16 5066
3544 모뉭커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8-07 5066
3543 마구잡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4-07-16 5066
3542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5065
3541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065
3540 일초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5 5065
3539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065
3538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5065
3537 냥심말심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6-08 5064
3536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064
3535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5064
3534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064
3533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5064
3532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06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