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라가 팬데믹으로 변하면서 전세계가 저금리기조가 갔고
IMF자료를 보면 이 저금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터키 등 전세계의 집값을 끌어올렸다.
IMF자료를 보면 한국도 나름 집값을 잡는 데 선방했지만
홍남기가 은성수가 분발했으면 오르지 않아도 될 집값이 올라간 것이다.
저금리일때는 임대주택이 많은 서유럽의 집값까지 올랐으니 임대주택공급이 집값을 잡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
임대주택이 집값상승율을 물가수준으로 서민이 감당할 수준으로 오르는데 기여해야하는 것이다.
또 저금리는 심지어 경제가 마이너스성장을 한 미국의 주식까지 끌어올렸다.
미국경제성장율을 보면 어떻게 주식가격이 오를까 싶지만 저금리로 풀린 돈이 주식가격도 끌어 올렸다.
집값은 저금리와 강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주택관련대출과 신용대출이 풀려있고 이것을 관리하지 않는 은성수와 홍남기는
집값이 상승한 것을 방관했으며 여기에 언론은 오늘이 아니면 내일은 집을 못산다로 기사를 써대니
죄다 빚을 내서 집을 산 것이니 집값이 떨어 질 수 없었다.
어제 KBS 뉴스를 보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의 40%가
주택관련신용대출을 받았다고 나오는 데 여기에 더해 전세대출이 전세가격의 80%까지 풀려 있으니
집값이 안 오르는 것이 더 신기할 판이다.
저금리와 대출이 풀려있으니 문정부가 주택공급을 늘려도 집값이 잡히지 않는 것이다.
올해 금융위에서 가계부채증가율이 6%까지로 잡았다는 데 그 것이 8월안에 소진에 가까운 것은
은성수가 가계부채관리를 하지 않은 것이며 직무유기이다.
월말마다 가계부채를 보면서 관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은성수 뭘했나?
백신접종율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각국이 일상으로 회복을 생각하고 있다.
이말은 자영업이 영업시간을 늘릴 자유와 시민만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코로나팬데믹으로 정지시켜놓은 많은 것들도 해제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고
코로나팬데믹으로 내려 놓은 금리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또 동시에 지구상의 많은 나라가 일상회복을 한다는 것은 원자재, 상품 등을 동시에 소비한 다는 뜻일 수 있고
이것은 다시한번 상품부족과 상품가격을 상승을 의미할 수 있다.
이런 것을 고려해서 고승범이 금융관리를 잘 해나가야한다.
검사가 군인보다 더 사람을 죽이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군인이 적과 싸우고면서 총을 쏘면 내앞에서 피를 흘리면 죽는 모습을 보면
총을 쏜 군인도 충격에 빠질 수 있지만
검사는 윽박지르고 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을 군인보다 먼 거리에서 보기때문에
군인보다 죄책감이 덜 들 것이다.
실수유죄를 때려도 검사가 군인처럼 죄책감을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