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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1 (09:14: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1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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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 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천원 한장 도둑맞지 않았다. 금융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였다. 돈을 자루에 담으라는 지시를 당연히 따르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근데 마누라는 왜 면회를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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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5.02.11 (09:30: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1 (09:36:42)

[레벨:30]솔숲길

2025.02.11 (15:27:17)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2.11 (15:48:07)

박보영, 뉴진스, 아이유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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