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2431point (18%), 레벨:5/30 [레벨: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73615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포인트:48181point (13%), 레벨:23/30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포인트:11368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포인트:11368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포인트:73615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

![포인트:11368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포인트:11368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포인트:17054point (75%), 레벨:13/30 [레벨:1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3.gif)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포인트:37653point (44%), 레벨:20/30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포인트:37653point (44%), 레벨:20/30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포인트:728point (81%), 레벨:2/30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