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man
닭까고 마사지도
궁정동에서 여자들끼고
씨바쓰리걸 먹다가 황천갔지..
그런데
씨바...쓰리걸만 먹었을까?
죽공
다크써클 쎅정희는 최소 100배, 3500명이상은 해퍼먹었쥐??
그 더러운 씨들이 7시간10한암탉의 굳건한 지지자들이 아닐까??
뭐 이런 작품들이...
우리나라는 숫자에 대한 뻥이 좀 심한거 같음.
반만년역사(사실 오천년도 안됐잖아요) 반백년 심지어 반오십?ㅋ 왜 이렇게 숫자를 커보이도록 애쓰는건지..
나이는 또 왜 다른나라와 달리 한 두살 더 치는건데? 중국이나 일본도 만 나이로 계산하는데.
자랑할게 별로 없으니 혹은 나라가 작으니 숫자라도 부풀리자 뭐 이런 심리가 작동한것인가?
걸핏하면 100만 대군하던 삼국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지.
경찰이 추산하는 시위군중 숫자는 또 엄청 짜요.
이래도 뻥 저래도 뻥. 정직하면 바보되나? 손해보나?
덩굴이 무성하면 제거하기 곤란하다. 만초유불가제蔓草猶不可除(고사성어)
이파리가 무성하면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속담)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봤는데 한마디로 기가 막히더군요..
보면서 엄마 이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들 둘을 옆에두고 어떻게 그런 입에 담기에도 더러운 말들을 쏟아낼까 싶었습니다. 설령 어머니 이씨의 주장이 전부 사실이라해도 끔찍한 일이지만 거짓이라해도 자식을 옆에두고 그런 말들을 지어내고 밷어낼수 있다는 그 사악함에 소름이 돋더군요.
그렇게까지 해서 무슨 이득을 보려고? 근데 엄마와 아들들 뒤에는 이들을 조종하는(?) 이모할머니 김씨가 있었으니 그 이모할머니는 무속인 이랍니다.
다음주 2부에서 예고를 보니 무속인 이모할머니가 제작진을 찾아옵니다.
기사 내용과는 관련없는 댓글입니다만 김동렬님께서는 향후 현기차가 어찌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네, 주가가 떨어지네하는 기사들이 이어지고 인터넷 댓글에는 흉기차 운운하면서 흉기차 지옥 외제차 천국을 외치는 자들이 거의 100%인데 뭔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