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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의 수학 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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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8-05 |
7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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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구조론 모임은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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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8-05 |
2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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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와 아들러 심리학(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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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5-08-04 |
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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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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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7-30 |
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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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팔이 최근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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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7-29 |
1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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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술가와 일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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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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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바보를 위한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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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추 |
2015-07-27 |
2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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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월성원전 1호기 격납고 문짝도 없이 연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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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7-25 |
2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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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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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07-25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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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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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7-23 |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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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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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07-23 |
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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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삼각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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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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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조선시대 먹거리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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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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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잠 못 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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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7-21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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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가족이 '묻지마 칼부림'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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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
2015-07-19 |
3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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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남북화해는 별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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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5-07-17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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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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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7-16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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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과 구조맹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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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구조 |
2015-07-16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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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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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7-15 |
2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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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란 작가의 공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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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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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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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국민들은 여전히 잘 모릅니다.
왜 수꼴보수들이 그렇게도 사학법개정에 목을 매었던지를.
상지대 김문기세력과 교육부가 펼쳐보이고 있는 추태는
사학비리와 권력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너무도 뻔한 문제를 두고, 천 가지 만 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는 그들의 파렴치함!
대한민국 교육의 파행은 잘못된 사학들의 파행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또 반민특위에 대한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