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3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23 다정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2-12 3963
3122 사과냐옹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8-08-01 3962
3121 속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3-29 3961
3120 선 라이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26 3959
3119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5-08-25 3959
3118 용암이 넘쳐도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4-10-17 3959
3117 봄 이니까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21 3958
3116 끝에 서는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5-03-15 3957
3115 여유만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07 3956
3114 팔팔하게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8-01 3956
3113 추미애와 조국의 전쟁 image 11 김동렬 2020-12-03 3955
3112 행복한 동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6-22 3955
3111 아낌없이 주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30 3953
3110 풍성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9-16 3953
3109 뻔희룡 image 2 김동렬 2022-04-16 3952
3108 경계선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10-10 3952
3107 낙연이와 재명이 6 김동렬 2021-07-15 3948
3106 비숑프리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4-18 3947
3105 모래시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2-02 3945
3104 화끈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9-24 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