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2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50 짜릿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1-19 3956
3049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3956
3048 꽃샘추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3-10 3957
3047 사자 나무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5-07-10 3957
3046 쳐죽일 코로나 교회 image 9 김동렬 2020-08-31 3957
3045 허리케인 출석부 image 31 ahmoo 2018-09-15 3958
3044 비겁한 양재택 image 9 김동렬 2021-07-28 3958
3043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3959
3042 스마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5-11-16 3959
3041 개슛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10-22 3959
3040 윤떡 저장소 개설 image 2 김동렬 2021-08-03 3959
3039 무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28 3960
3038 멋져버려 출석부 image 54 김동렬 2018-02-07 3960
3037 조형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9-17 3961
3036 후쿠시마 50 image 4 김동렬 2020-10-06 3961
3035 중국의 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10-06 3962
3034 일본의 자충수 출석부 image 38 수원나그네 2018-11-10 3962
3033 이상한 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9-26 3963
3032 야옹이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5-11-28 3963
3031 수박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2-04 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