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13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47 스타일 나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5-13 4915
3246 승리의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5 4914
3245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6-05-30 4914
3244 또왔곰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1-15 4914
3243 검은 발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6-23 4914
3242 3단점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2-02 4913
3241 눈송이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3-11-16 4913
3240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4913
3239 위로하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4-01 4912
3238 기다림의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30 4912
3237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4912
3236 겨울관통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1-22 4912
3235 여름처럼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27 4912
3234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4912
3233 노란의자 출석부 image 33 태현 2016-04-10 4912
3232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4912
3231 진정한 독재국가 완성 8 김동렬 2024-03-11 4911
3230 싱크로나이즈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03-20 4911
3229 행복한 돼지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7-29 4911
3228 달빛아래 출석부 image 45 배태현 2016-01-28 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