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서의 기본이 안됐네요.

다른 일 알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이런 사람에게 아이들 맡기면 안됩니다.

유아원부터 대학까지 가서 배운건 시험 잘 보는거겠지요.

네가기중 하나 찍기만 잘 하면 이나라에서는 인정받고 삽니다.

그런데 문제 알아보기가 상당히 까다롭게 해 놓는데도 잘 맞혀요.

그런것이 아닌것이 아닌것은?? 이렇게 비비꼬아놔도 잘맞히죠.

하지만 이 땅에 태어나서 아주 어릴적 부터 완전 성년이 될때까지

2-30년동안 그런 훈련만 쌓고 살았는데도 정작 사람들과 대화나

의사소통은 디질나게 안 되는 것은 무슨 조화인지... 당췌~

판사가 알아서 상부구조를 조진 케이스. 후진국쪽의 자제였으면, 신고도 안들어갔을텐데. 여튼 상부구조를 때린건 다행한일. 법자체로는, 저 판결 그냥 맞음.

                  할 말을 잃었다.
어쩌다 이런 싸이코패스 내지는 소시오패스가 판사가 됐냐?
이런 정신병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임용과정이라면 국가의 사법정의는 죽음이다.

당장 옷을 벗기고, 변호사는커녕 법 관련 직종에서 철저히 배제시켜야 한다.
이건 인간이 아니다.

엄군! 그네 보니 열받치지?? ㅋㅋㅋ 부지 중에 이런식으로 막 나오지??---네도 참 더럽게 산다!!

그런데 정작 쟤들은 지들이 쓰레기 취급 받는걸 모를까요?

조중동이 다음 단계에 대한 복안이 있으면 확 판을 흔들텐데 지들도 이젠 답이 없으니

꿀먹은 벙어리처럼 닭만 쳐다보는 거죠.

완구가 망가지면 이젠 뭘 가지고 장난할까 ㅋㅋㅋ

저노무 30% 콘크리트 지지율 ... 징글징글하다.

꼬치가리 님, 20년은 있어야 겠어요 ㅎㅎㅎ  뭐 기다릴 건 없구요!!

9명으로 늘었다네요.

카메라가 

완구에서 매몰로 가다로 돌아왔네요!! 다 살았다네요--다행이네요

혹, 이 바람타고 모르지  ㅋㅋㅋ

완구를 살려주나?

이 놈도 참, 돈은 있는데 - 뭔가?  힘이 들게 하나 보다!!

술 쳐묵을 이유가 있는거지!!

중도파라고 불리는 자들은 사실 정치적인 중도가 아닙니다.

1) 말을 잘 듣는 넘을 찍는다. 

2) 호기심을 주는 괴짜를 찍는다. 

3) 자기 세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을 찍는다.

이 셋은 서로 모순됩니다.

말 잘 듣는 고분고분한 사람은 자기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죠.

이렇게 되면 결국 나이 많은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한국사람은 나이가 많으면 일단 한 수 접어주니까. 

그래서 한국에 젊은 대통령이 안 되는 거죠.

진보만으로는 집권이 안 되고 중도표를 잡으면 늙어가고.

의사결정의 핵심은 다음 단계가 있느냐입니다.

즉 지금 떠오른 의제 말고 그 다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부분 중도노선을 걷다가 망하는 이유는 다음 단계가 없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다음 단계는 다시 한 바탕 붙는다는 이야기고 그건 말을 안듣는다는 의미니까.

중도는 말을 잘 듣는, 그러면서 말을 안 듣는 후보를 원하는 것이며

이 조건을 충족하는 방법은 팀플레이 밖에 없는 겁니다.

역할분담을 해서 말을 안 듣는 파와 말을 잘 듣는 사람이 팀을 편성해야 하는 거죠.

문재인도 다음 단계가 없기로 유명한 인물인데 단 운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의 다음 단계는 이명박근혜가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이 해놓은 짓을 원상복구 해야 할 일거리가 생겼으므로. 

완구=완전구라=======>완전구려

30년도 부족하다.

세훈이 큰형님 쥐새퀴하고 그네 300년씩 때려라

https://www.facebook.com/totocutugno666

갑자기 오늘은 좋아요가 3691명으로 증가했네요.

ㅎㅎ

뭔 재미일까 했는데 댓글을 보니 이러고 놀고 있구려.

지금 알고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ㅠㅠ

저도 좀더 멋지게 20대를 보냈을 텐데..

근데 정말로 멋지게 보낼수 있었을까?

이 까짓거 가지고 문 닫겠어요?

아마 유전학적으로 새누리 같이 얼굴이 두꺼운 종족은 없을 겁니다.

이거 연구하면 노벨상은 따논 당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