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제 내용이 쥐어짜기 내핍경제라 호소력이 약함.

잘 사는 방법은 딱 하나.. 자원을 외부에서 값 싸게 들여오는 거.

석유값 반값으로 생긴 흑자가 60조원 이상(2013년 110조원어치 수입)

재수출 분량을 뺀다 해도 30조원 이상 세이브 된다는 거.

그만큼 무역흑자가 생기고, 무역흑자 만큼 교통비, 생필품 등 기초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그 경우 농민과 갈등이 생기는데 이걸 잘 풀어내는게 정치가 할 일.

소득주도 경제. <- 이런 어려운 용어를 이해할 국민이 몇 퍼센트? 답 3퍼센트.

곧 죽어도 밖에서 답을 찾는다고 떠들어야 표가 나와줍니다.

안에서 답을 찾는다고 하면, '그건 나도 할 수 있는뎅?' 하고 표를 안 내놓습니다.

박근혜도 치마입고 외교한다며 외부로 싸돌아다니면 뭐가 생기는줄 알고 찍어준 거.

종편에 나와 정권찬양 해주면 살인미수도 2년 6개월로 감형이네.

벌투 맞고 

이런 행동은 아마추어나 하는 것이며

돈 받고 하는 프로는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이건 팬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상대팀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그들은 시합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겁니다.

어차피 지는 시합이라고 패전처리 아무나 집어넣어서 

스코어 100 대 0 되면 주전투수 아꼈으니 좋겠지만

시합에 최선을 다한건 아니므로 '신의성실의 의무' 위반이죠.

벌투는 자기들끼리 문제인데 왜 그걸 팬들 앞에 전시합니까?

감독과 선수 둘이서 안보이는데 가서 해결하라고.

한국에는 공사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프로스포츠를 왜 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별 사건도 안 되는 걸 가지고 호들갑을 떠네.

박그네에게 나라를 통째로 줘버린 어떤 나라도 멀쩡하게 사는데. 

한국인의 원형을 다시 찾아야 할 판이오.

현다이 타야 그나마 목숨은 부지. 

선거는 임박인데

꼼수는 절박하네.

묘책은 쪽박이고

여론은 뒤통수네.

디테일이 솨라있네.

준표도 델꼬 가라. 거기서 말뚝 박아라.

죽일놈들.

니놈들도 밥은 먹고 다니냐?

쌀이 아깝다.

학생들 겁준 막말은 그렇다 치고

국민을 속인 거짓말은 어케 책임질겨?

비행기에서 창문 열 생각을 했다면 보통 강적이 아닌데

이런 자는 평생 비행기 못 타게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야 함다. 

라면에 식은 밥 말아먹으면 5분 완성.

귀족이 서민음식 코스프레 하려니 어색하네.

그래도 그네양 보다는 낫네. 

중국은 천만알바 쓴다는데 그네야 부럽죄?

기상청이나 한겨레나 둘 다 헷갈리누만. 

그러나 댓글 보고 이해했음.

일기예보는 자주 틀려도

집값폭락은 정확하게 예측하네.(네티즌 댓글)

민병두, 정청래.. 한심한 이름은 다 나오는구나.

특히 민병두.. 최악의 정책만 대량생산하던 사기꾼. 

2012년 선거에서 진 것은 주식회사의 주주경쟁에서  48%로 져서

대한민국이라는 주식회사에 1%의 지분도 행사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투표권은 대한민국을 주식회사로 볼 때 "주식'과 정확이 같은 말이다.

그리고 51%의 주식 즉 투표권을 가져간 곳이 승자독식을 한다.

지금 행해지고 있는 정치상황은 대한민국의 지분경쟁에서 이긴 새누리당의 승자독식이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다른 것 같지만 닮아 있다.

다른 것이라면 민주주의는 일정한 연령이 되면 자동적으로 투표권을 갖지만

자본주의는 주식을 갖고 싶은 사람의 의사결정에 의해서 주식을 갖고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추미애, 울지 마라.

만사 우는 것이 형통이 아니다.

왠지 분리수거해야 할 것처럼 보인다. (주어생략)

나갈 넘이 나가야 클 사람이 크는 법.

완구이즘이라고 이름붙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