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라니 참 낯선 단어구료.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을듯한.

막연한 행복의 추구보다는 다채롭고 활력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다채로움+활력있음=풍성함. 삶의 풍성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있어야 합니다.

풍성함은 긴장, 대립, 역할, 협력, 이런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그냥 즐겁게 뛰어노는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린이는 7살만 되면 한 사람 몫의 어린이노동을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물질적 보상이 아니라 팀 안에서의 역할과 기여입니다.

매일매일 그날의 목표가 제시되고 그것이 완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깡패역을 맡는 것도 다 이유가 있지.

골방에서 댓글 달다가 기적을 부리는 국정원일세.

댓글 - 대륙도 경제력을 가지면서 바뀌고 있네요.

바닥이 넓으면 이상한 작가들이 설칠수록 좋아지고

바닥이 좁으면 이상한 작가 하나가 완전히 말아먹고

나는 나가 아니오.

패션과 화장품, 성형수술 뿐.. 교육시장도 괜찮음. 

덧붙이면 카지노, 놀이공원도 생각해볼만.. 음식은 유망하나 입맛차이로 잘 못함.

참으로 얄궂은 뉴스와 타이밍

파운드법을 쓰는 나라는 미국, 라이베리아, 미얀마인데

미터법을 쓰는 이탈리아 출신의 발로텔리가 

EU가입후 미터법을 혼용하는 영국에서 110킬로 제한이라는 표지를 보고 

110마일이면 176킬로 .. 오! 계산 완벽한데. 

한국이면 6만원 딱지 날아올텐데.. 136만원이라. ㅎㅎ

홍준표는 김무성의 팻감으로 쓰이는 구료.

현재 대한민국은 광주의 피 위에 서 있습니다. 

광주를 부정하는 자는 모두 처단되어야 할 반역자입니다. 공민권 인정 불필요. 

광주항쟁의 결과 지금의 헌법이오. 

헌법에 반대하는 자, 광주를 부인하는 자는 모두 반역자. 

어쨌든 이걸로 박근혜가 자신을 대통령이라고 주장할 근거는 사라졌소.

왜냐하면 실제로 감옥에 들어가 앉아야 할 사람은 심리단장이 아니라 이득본 자이므로.

구조론이 요구하는 굵은 선을 사용했네요.

한국에는 왜건이라 안 팔리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합격. 

근데 뒷태는 움푹 꺼진 데가 있어서 안좋소. 게다가 항상 기아는 내장을 조져놓죠.

기아는 디자인을 제법 하는데 현대는 왜 깡통일까? 한 형제이면서 이해불능. 

1. 시사리트윗

- 학원가기 싫은 날
- 놀 줄 아는 한국인
- 문재인과 주승용과 정청래
- 모래시계 홍준표, 이제 쉬게

2. 개념탑재 - 청년이여 놀아라!

3. 진짜 역사 - 러시아와 독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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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급소를 아는듯. 

스테로이드가 유해한지는 그닥 입증된게 없는뎅.

프로레슬러들이나 베리 본즈 등 약물선수들은 다 멀쩡하게 잘 사는데. 

약간의 부작용이나 오남용의 위험은 당연히 있겠지만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예비군 폐지하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쉬운 구조론 놔두고 어려운 길을 왜 가?

그래서 나의 대선공약은 

1. 현역은 단계적 폐지

2. 하사관 20만 뽑아서 청년 취업난 해결

3. 휴전선에는 동남아 노동자(무기휴대는 금지) +무인감시장비 + 드론이 경비하게 함.

4. 현역 사병은 동기들끼리 근무하고 지휘는 하사관이 함.

5. 모병제로 단계적 전환.

6. 예비군 폐지 대신 현역근무 싫은 사람은 5년간 후방복무

7. 후방복무자는 6개월 훈련 후 1년에 보름씩 두 차례 30일 동원훈련*5년. 대학생은 방학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