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때는 다들 누드로 살았다.
옷? 그런게 어딨어. 바느질로 옷을 꿰맨다는 개념이 없었다. 그냥 긴 천조각 하나 뿐.
석가의 임신.. 흰 코끼리가 누드여인 마야부인 몸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석가의 탄생.. 역시 누드파티중.. 허리에 천조각을 살짝 걸쳤지만 궁뎅은 다 노출되어 있다.
이 정도 옷을 걸친 것도 후대의 상상. 옆구리로 출산중.. 그럴 리가 없잖아.
원래의 석가 모습.
석가의 가족들.. 이것이 사실적인 기록이다.
이것이 진실.. 이 정도 입어줬음.
2500년 전이다. 이건. 500년 전이나 1000년 전의 모습이 아니다.
남자나 여자나 홀딱 벗고 생활하던 시절에
사민평등 남녀평등을 선언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다.
남자 스님이 수도하고 있는데
여자스님이 이런 모습으로 앞에서 왔다갔다 해봐라 공부가 되겠나.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물리적인 장벽과 싸워야 하는 것.
대부분 진실의 깊은 곳에서는 물리적인 방해자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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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 말씀들으니 왜 이리 웃음이...
내가 공부가 안되는 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