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1만5천분의 1 밖에 안 되는 소행성 Chariklo가 두 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대서 난리.
일단은 존 소식이라 보고.
마음만 통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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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네요
로미오와 줄리엣인뎅
그게 무슨 상관
이순간에 완성되면 그만
늑대와 여우의 공통점.. 영역표시 냄새가 고약..
추위 출석부가 사라졌구나.
그게 더 좋았는데.
지금은, 구조론연구소의 수치요.
또한 나의 수치.
개나리는 폈고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마늘이라고라고라고라? 먹는 거임?
명이나물임.
마늘향이 남.
맛남.
맞음.
이건 어린 넘.
3년 이상 지나야 먹을만해짐.
차 뒤태가,,,,웃음,,,,,감사,,,,
'학문적이고 항문에 관계된 고찰에 의하면 꼬리가 없는 동물이기에 취할 수 있는 동작'
go pro 와 같은 액션캠에 들어가는 마이크로 SD카드 입니다. 여기에 영상을 기록하죠.
빨래 건조대
한동안 빨래 건조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바람 부는날, 빨래를 널면 영락없이 건조대가 엎어져 그대로 돌아 가신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빨래를 걷으러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 했는데, 이 문제점을 고쳐 보겠다고 처음엔 돌덩이를 건조대 양쪽 정중앙에 놓아 보았다. 그러나 바람이 불면 여지없이 건조대는 드러 누웠다. 다시 머리를 돌려 보자고 이번에는 양쪽 두 귀퉁이에 돌덩이 두개씩을 사이좋게 올려 보았다. 그러나 역시 건조대는 드러 눕고 말았다. 빨래를 안널고 말지 '씩씩' 대면서 내가 마지막으로 꺼내 든 카드는 돌덩이를 서로 엇갈리게 놓아 보는 것이었다. 우하하! 성공율100%. 바람 부는날, 빨래는 거의 춤을 추며 그대로 걸려 있곤 하였다.^^
공진을 막는 구조론의 비대칭이구료.
Tripot 기능인 듯.
돌이 올려진 두 다리에 나머지 두 다리가 교대로 지지 역활을 하는 삼각대?
싸움소 훈련모습?
나른한 오후
구조는 되지 않고 있다
밸런스는 붕괴 중
뭐 나야 아쉬울 게 없지만
소화할 수 없는 걸 소화한다는 것
그게 스타일이고 미학이다
하여간 내가 이겼다
호롱 윈
시원, 섭섭 해 진다 ^^
밤에 올라갈 게 미리 올려져 있네?
말 먼저 나가는 사람이라
(역시 쉬어가는 타임이니까)
p.s. 이제 밤 출석은 낮에 미리 해야지
이게 나와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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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야?
허전함에 어쩔 줄을 모르겠다.
이게 뭐야?
시원한 봄날은 오지 않을 거야.
개나리는 폈고만
오전 1:46
- 26수 출석부 中
피부가 축소된다,,,,,감탄
무슨 일인가?
표정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