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재탕은 아니겠쥐.. 넘 많은 사진을 올려서 알 수가 없소.
탈춤
대단한 수퍼맨 파리.
개구리는 백이면 백 넘어감
사기꾼들 수법도 비슷할려나?
삼백
차우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파는 우주복인듯한 기근을 잊지말자고 세워놓은 위령비(?) 사방으로 대기근이ㅓ났던 해를 기념하고 있음. 열라 큰 우크라이나 상징물
아래 사진은 진짜 탱크에 칠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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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침묵의 소리가 들리오.
김동렬
추운 날씨에 사진가만 고생했구료.
하나 건졌으니 다행
msc
동화같은 시골집,,,,,살고싶다,,,,,,,
김동렬
호롱
3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버렸습니다
이제 2가 남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이제 엄청 뻘쭘해졌지만
출석은 하고 봄
김동렬
김동렬
오잉!
호롱
의사소통에 심히 장애가 있어서요.
제 방식대로 말하는 특성이 조금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의도치 않게 실례가 될 것 같더라구요.
모든 건 존재 이유가 있다하니 이해바라요.
역시 뻘쭘하지만 출석하고요
p.s. 사진도 그저 이해 바람
호롱
손님에게 출석부를 허한 이곳도 문제 아닌가요?
아하, 저는 아카데미 회원이었군요.
출석부에서 무슨 소리를 했는지 잘 기억되진 않지만;;
제가 기피하는만큼 온라인에서 더 오버됐네요.
p.s. 아무튼 정신은 들었고, 조때군요
저는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립니다ㅠ
김동렬
웃을까 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