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시골집 출석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780 vote 0 2014.04.04 (01:24:03)

1 (2).jpg


사진 재탕은 아니겠쥐.. 넘 많은 사진을 올려서 알 수가 없소.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01:25:20)

Pictures_11.jpg


웃을까 울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04 (02:07:42)

1292331421_fly-owns-frog.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4.04 (10:09:48)

대단한 수퍼맨 파리.

개구리는 백이면 백 넘어감

사기꾼들 수법도 비슷할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04 (02:32:06)

 

아저씨 맛난가요.png  .

아저씨 맛난가요? 

 

맨유 오뚜기만 먹겠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04 (08:14:53)


th_DSC05752.jpg


우크라이나 시장에서 파는 우주복인듯한 th_DSC05754.jpg th_DSC05775.jpg th_DSC05819.jpg th_DSC05821.jpg 기근을 잊지말자고 세워놓은 위령비(?) 사방으로 대기근이ㅓ났던 해를 기념하고 있음.th_DSC05861.jpg th_DSC05912.jpg th_DSC05925.jpg th_DSC05930.jpg 열라 큰 우크라이나 상징물 


아래 사진은 진짜 탱크에 칠해 놓은 것.




th_DSC0593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04 (08:26:34)

대우 씨에로를 살짝 디자인 바꿔서 아직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로 택시로 쓰거나, 저소득층이 많이 타고 다니는 것 같아요. 씨에로 뿐만 아니라 대우 소형차들도 꽤 보입니다.


엔하위키미러 - 대우 씨에로를 만들던 우즈베키스탄 공장은 대우그룹 해체 뒤에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유화를 한 상태다.

[레벨:30]솔숲길

2014.04.04 (09:33:44)

morning_picdump_528_640_2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삼백

2014.04.04 (10:38:48)

침묵의 소리가 들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0:53:45)

추운 날씨에 사진가만 고생했구료. 

하나 건졌으니 다행

[레벨:5]msc

2014.04.04 (09:47:34)

동화같은 시골집,,,,,살고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04 (10:43:58)

2041044650_1FwmKLjB_b0073573_51a4f8009fbd8.jpg     

허이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0:54:57)

IMG_38108039145439.jpeg


호수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노라. 

첨부
[레벨:3]호롱

2014.04.04 (11:02:58)

color.PNG


3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버렸습니다

이제 2가 남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이제 엄청 뻘쭘해졌지만

출석은 하고 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4.04.04 (11:38:29)

image.jpg



image_1.jpg

천은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3:43:18)

13965649.jpg


 비ㅇr그라를 구할 핑계가 생겼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04 (16:17:44)

1300710968_alexanders-star.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6:27:34)

오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6:28:10)

1396568069_1-12.jpg


디자인 시대

첨부
[레벨:3]호롱

2014.04.04 (16:49:25)

화해의악수.jpg


의사소통에 심히 장애가 있어서요.

제 방식대로 말하는 특성이 조금 있는데요.


생각해보니 의도치 않게 실례가 될 것 같더라구요.

모든 건 존재 이유가 있다하니 이해바라요.


역시 뻘쭘하지만 출석하고요


p.s. 사진도 그저 이해 바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04 (16:57:34)

벗
첨부
[레벨:3]호롱

2014.04.04 (17:52:35)

1_3415.jpg


손님에게 출석부를 허한 이곳도 문제 아닌가요?

아하, 저는 아카데미 회원이었군요.


출석부에서 무슨 소리를 했는지 잘 기억되진 않지만;;

제가 기피하는만큼 온라인에서 더 오버됐네요.


p.s. 아무튼 정신은 들었고, 조때군요

저는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립니다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04 (19:25:24)

1396572793_1-55.jpg


나무데크 최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4.04 (20:53:49)

부처핸접.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6 개편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4-08 7083
1845 쿨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7 8105
1844 이른아침 출석부 image 14 노랑고구마 2014-04-06 6217
1843 날아오르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4-05 7181
» 시골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4 6780
1841 받침점 이동 출석부 image 27 다원이 2014-04-03 6511
1840 신기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4-02 7431
1839 만우형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4-01 7055
1838 바다처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3-31 6081
1837 홍도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3-30 7773
1836 속시원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3-29 6427
1835 그럭저럭 춣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8 6249
1834 소행성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4-03-27 7982
1833 빈틈없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6 7717
1832 지금 출석부 image 32 호롱 2014-03-25 6572
1831 까꿍냥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3-24 6679
1830 검독수리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3-23 7081
1829 푸짐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3-22 7270
1828 노르웨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3-21 7627
1827 그래비티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3-20 732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