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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자명 '최은실'로 입금하였고 저는 최석규 입니다.
생각과 마음의 원리를 토대로 정신질환에 대한 책을 집필하던 와중에, '공황장애'에 대한 김동렬씨의 칼럼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구조론을 접하기 전에, '삶의 방향성' , '가치관 재정립'에 대한 방법을 5단계로 구성해 두었었는데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5단계를 접하고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는 출판 계획을 미루고 김동렬 씨께서 집필한 책들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구조 모형에 대한 이해는 하지 못하였습니다만, 더욱 열심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구조론을 만남에 인생을 더 길게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내년의 계획이 통짜로 바뀌었네요.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