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113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1695
280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7667
279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678
278 일본식 담장쌓기 image 4 김동렬 2009-04-15 17679
277 역대 대통령 비교판단 5 김동렬 2010-12-06 17685
276 [펌] 윤도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이영호 2002-11-10 17692
275 아 누가 이리될줄.... 마귀 2002-12-04 17694
274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image 김동렬 2002-09-25 17701
273 '김혁규 카드' 폐기해야 스피릿 2004-05-27 17701
272 어원지도 계획 image 5 김동렬 2010-04-20 17720
271 어이없는 전쟁 김동렬 2003-03-21 17724
270 4차원의 이해 image 2 김동렬 2010-07-15 17725
269 적들의 음모 - 노무현을 무장해제 시켜라 김동렬 2003-01-28 17744
268 이회창 후보도 건강'검증'을 받아야.. ^^ 시민K 2002-11-16 17774
267 몽골은 왜 몰락했는가? 김동렬 2005-11-07 17782
266 평상심이 도다 4 김동렬 2009-08-13 17782
265 미늘은 시퍼렇게 날을 세운채 기다리고 있는데 김동렬 2003-05-23 17791
264 강금실의 황금시대는 오는가? image 김동렬 2003-07-20 17793
263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7813
262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825
261 생선을 거부한 고양이 image 김동렬 2002-09-19 17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