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4039 vote 0 2002.11.10 (09:55:2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724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7709
362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_ㅡ 과자 2002-11-23 14204
361 앞으로의 전망- 이회창 감소 수치보다 더 많이 이겨야 한다. SkyNomad 2002-11-23 14467
360 지 무덤 판 국통21 아다리 2002-11-23 16600
359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8065
358 호남표만 얻으면 되는데 뭘 걱정이래유? 김동렬 2002-11-23 15407
357 노-정 TV토론은 호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임 SkyNomad 2002-11-23 15525
356 토론의 백미는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하는 것 김동렬 2002-11-22 14689
355 10프로 이상 크게 차이를 벌리는 수 밖에 김동렬 2002-11-22 15957
354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6185
353 김민새 이 개새끼의 무덤은 일단 만들어 놓자.. 시민K 2002-11-22 16646
352 Re..혹시 말이죠........ 손&발 2002-11-22 15961
351 단일화 최종합의 - 무효화를 합의? 김동렬 2002-11-22 14464
350 정형근특명 "노무현을 제거하라" 김동렬 2002-11-22 11662
349 결국 결렬됬다는군요.. ㅡ.ㅡ 영호 2002-11-21 14036
348 홍규옹은 하늘로 YS는 창에게로 image 김동렬 2002-11-21 18946
347 4방의 연타... 이영호 2002-11-21 15163
34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image 김동렬 2002-11-20 14254
345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6240
344 한겨레 여론조사 노무현 상승세 김동렬 2002-11-20 16338
343 몽이 양보해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2-11-19 1674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