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서늘한 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read 5522 vote 0 2009.01.16 (12:32:14)
WK_496718b368c37.jpg
참삶 작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 힘은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평범하지 않다.
내 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을 믿는다.

뒷덜미가 서늘한 날에 청량한 가을하늘이 그리워진다.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6 (12:49:04)

9.JPG잘 보았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1.16 (14:16:55)

496ff51957ac9.jpg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12월,1월 일 복이 터져 조금 정신이 없네요.
2월 경 부터는 정신 챙기고, 구조론스럽게 방문하겠습니다.
전시장에서 놀고 있으니 한가한 시간에 짧은 글 올립니다.
첨부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6 (14:34:41)

돌아가신 제 할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요새는 저런 포근한 표정의 할머니가 드물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0611
436 국민 불패 선거 구조 2 ░담 2010-06-03 5493
435 탄허스님의 깨달음 image 2 김동렬 2016-05-09 5495
434 구조론적 육아법 2 김동렬 2012-02-20 5504
433 교사란 무엇일까요? 4 후추 2009-02-23 5506
432 프로이드의 열 두 가지 거짓말 1 김동렬 2015-05-11 5513
431 손톱 발톱 모래톱 image 3 김동렬 2012-01-03 5519
430 가난한 사람들의 잘못된 결정 2 김동렬 2013-11-26 5521
» 서늘한 날. image 3 참삶 2009-01-16 5522
428 약자공격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 image 9 김동렬 2018-07-19 5525
427 툰서방의 구조론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3-02 5535
426 파시즘의 도래 가능성 1 선풍기 2009-03-01 5540
425 자와 콤파스. 1 아제 2010-02-06 5541
424 CEO의 동기부여 image 11 냥모 2014-02-10 5544
423 15개월 아기도 공정성 판단? 2 김동렬 2011-10-11 5562
422 부바키키 언어 계통수 발견하기. ░담 2011-03-23 5567
421 유명한 UFO 사진 image 5 김동렬 2013-04-04 5570
420 구글 바드 테스트 image 1 chow 2023-04-21 5585
419 글을 잘 쓰는 방법 image 김동렬 2013-12-15 5588
418 <내남자> 1 하루 2009-02-08 5590
417 김혜연의 트로트 '뱀이다' 이대로 괜찮은가? 3 수피아 2021-06-15 5592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