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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사죄의 선물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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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히스 |
201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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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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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와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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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1학년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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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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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
생각하는 방법...다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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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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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
부분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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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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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불안이란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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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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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
기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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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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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조론모임 저녁 7시 신도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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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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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열세 달이라구?” 신(神)이 바캉스 떠나는 ‘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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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쵸코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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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시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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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레(旦) |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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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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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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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거리의 휴지를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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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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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효과 [ Isolated Ef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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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7-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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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
아름다운 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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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방글 |
201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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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
양자역학의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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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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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 아파트, 스스로들이 명예 훼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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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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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나갈 수 있을까요..? (힘들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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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
201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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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최초의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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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
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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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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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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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는 순간 피가 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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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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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여전히 잘 모릅니다.
왜 수꼴보수들이 그렇게도 사학법개정에 목을 매었던지를.
상지대 김문기세력과 교육부가 펼쳐보이고 있는 추태는
사학비리와 권력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너무도 뻔한 문제를 두고, 천 가지 만 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는 그들의 파렴치함!
대한민국 교육의 파행은 잘못된 사학들의 파행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또 반민특위에 대한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