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밖에 없네.
근혜의 확률은 0프로지만 탄핵에 나서면 1프로 준다.
(사실은 탄핵해도 근혜는 0프로임)
한나라당은 이렇게까지 도와주려했던 이명박을 의리상 야멸차게 자르지 못하는거 아녀? ㅋㅋㅋ
내곡동은 좀 그렇다 처도 이것은 국헌 문란으로 탄핵사유가 됩니다.
앗싸 제대로 된 껀수가 터지는구나! 왠지 이거 말고도 왕건이 무지 많을 거 같은 기대감. 4년동안 저축을 많이 해놨지.
일단 드러난 것들만해두 탄핵해야되져. 탄핵이 더이상 꿈이아닌 ㅋ
한나라당이 명박을 탄핵하지 않길 바랄 뿐이오. 근혜의 1%도 나는 용납 못하겠소.
그저 여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얌전하게, 공주처럼, 그렇게 살다가길...
대마불사?
만방으로 질래?
아님, 지길 놈 지기고 끝내기 개가라도 함 해볼래.^^.
예전에 구조론에 올라왔던 기사와 겹칩니다.
이덕일류 또라이들이 공중파에 나와 아침부터 심기를 흐리고, 판쳐대는 꼴이 심히 역겨워서...
조선이 누구 때문에 망했다고 말하는게 바로 식민사관입니다.
조선이 망한게 아니라 일본이 침략한거죠.
세도정치 시작때부터 사실상 조선은 시스템이 붕괴되었고
그 시작은 정조시대부터이며 남인의 득세와 함께 조선이 망했습니다.
청나라에서 아편이 퍼지면서 인삼장사가 돈을 벌고
이후 매관매직 성행으로 과거제도 붕괴로 이어진 거죠.
보수개혁을 행한 정조가 개혁군주로 추앙되는 시점부터 역사왜곡이죠.
정조가 개혁군주?
군주가 개혁?
개혁은 임금으로부터?
미쳤지.
이게 다 박정희가 자신을 왕과 동일시 하려고 퍼뜨린 거짓말입니다.
세도정치 이후 당파는 의미가 없어졌죠.
세도정치는 정조가 시작한 겁니다.
맞습니다. 역시 구조론의 명쾌한 답변입니다.
세도정치,노론, 통치세력으로서 망국의 책망으로부터 자유로울 입장
이건 것들을 공격의 빌미로 삼아 화살을 들이대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거야 말로 제발등을 찍어대는 짓임을 모르는 척하면서 계속 장사질하는 거지요.
자기 역사를 진흙구덩이에 몰아 넣는 것이지요.
조선이 누구때문에 망했다고 말하는 것보다.
지금 현재 뉴라이트를 누가 옹호하고 있는가?
그건 영남 세력이지. 우리가 남이가하는 남인세력들.
'조선이 누구 때문에 망했다고 말하는게 바로 식민사관'
아주 명쾌합니다.
'오향녕의 극우 파시즘' '노론사관의 적통 유봉학' 이라니...
자신의 얍삽한 소설질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해서 이런 인신공격까지...
박정희가 흘린 고물 주워먹고 사는 야바위꾼 주제에.
한겨레와 오마이는 피아를 구분못하는 한심한 집단.
박정희 사기
1) 김유신이 삼국을 통일했다.
2) 광해군의 실용주의가 정답이다.
3) 정조가 개혁군주다.
조선의 시스템은 관료제도인데
조선후기에 무역이 증가하면서 상업의 발달로 관료제도가 붕괴되었던 바
이는 자연스런 역사의 발전과정일 뿐이오.
관료제도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건 착각이며
조선후기 상업발전이 자생적인 근대화로 연결되지 못한 것은
청나라의 난맥상이 그대로 전해져서입니다.
북한에 가보면 도로고 건물이고 다 뭣같이 해놨는데
왜 그런지 알아보면 러시아가 원래 도로고 건물이고 죄다 그렇게 지어요.
러시아에 가보면 북한이 왜 조져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에 안가봤지만 러시아 사이트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분리할 수 없나? 맹바기 찍은 애들은 악취수돗물 먹고, 아닌 사람들은 좋은 물 먹고.. ㅎㅎ
찍은 애들 미쿡쇠고기에 악취수돗물에 방사능 채소에.. 먹을 거 많네
(C)은 대표적인 친일 언론사주입니다.. 이런 문제 안내준 게 얼마나 다행이냐, 빙시나.
이 기사 보고, 저도 올릴려고 했는데... ㅋㅋ
이제 조중동의 여론주도 능력이 완전히 약해져버려서, 다들 무서워 하지를 않아요, 저번에 판사들의 FTA 소신 발언에 대한 딴지와 압박도 그냥 묻혀버리고 ㅋㅋㅋ
ㅎㅎㅎ 머라고 징계할껀데???
ㅎㅎㅎ 조선일보 뭘해도 손해~ 자승자박~ 죽을날만 기다리며 노망질하는 뒷방 늙은이 신세~
조선일보가 이명박 엿 먹이기로 작정을 했구나.
댓글 7천개는 참 오랫만이네. 대한민국 교육이 살아있음을 조선일보가 증명해주네.
기사 댓글왕 http://bit.ly/tqDxhO
아주 훌륭한 교사구만. 아주
좋아.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요 (0점)
(A)는 신문사 사주입니다.
(A)는 친일행각으로 매국을 합니다.
(A)는 국민을 분열하고 지역감장을 조장합니다.
(A)는 기업을 협박하여 광고를 빙자하여
삥을 뜯습니다.
(A)는 힘없는 서민의 권리는 개무시합니다.
(A)는 연예인의 성상납을 받고 자살로 내몹니다.
(A)는
대한민국의 쓰레기입니다.
빙신같은 MBC인지 MB씨인지
이 조선일보 기사를 어제 저녁 9시 뉴스에 내보내더라.
쪽팔리지도 않나? 종편되고 싶냐?
말씀이 안되네요.
발표라고 하는 것들이 어느 하나 이해되는 것이 없네요.
하부구조의 지엽말단적인 것으로 해명을 하겠다니.... 그 용기의 뻔뻔함이라니.
개나 소나 책임질 놈들 다 빠지고 나면,
결국 죄인은......., 나사못, 보좌관, 비서, 드라이버, 밸브, 작업자,.....
메뉴얼도 없나? 씨바!
90년대 초, 밀양 얼음골에서의 소회.
계곡의 표면에 보이는 넓은 돌너덜.
그 돌너덜에 덮힌 깊은 호소.
그 호소에 담긴 물.
호소의 수면과 접촉되면서 순환하는 공기 흐름.
대용량의 열저장매체에 의한 Time Lag.
그 뒤의 일도 나오고 있네요. 천만원 보내고, 범행 성공후 또 9천만원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디도스 공격 사건이 발생하기 6일 전인 10월20일 박 의장실 김 전 비서가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실 공 전 비서에게 1천만원을 보냈고, 범행 후 약 보름만인 11월11일 강씨에게 9천만원을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런 자금 흐름은 피의자 공씨의 선배인 김씨가 범행을 실행한 강씨에게 범행 착수금 1천만원을 준 뒤 성공 보수로 9천만원을 지급한 모양새여서 이번 사건이 대가없이 이뤄졌다는 경찰 수사결과에 대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견찰 왈 "수사 결과 중간발표 전에 이런 사실을 파악했지만 범죄 대가성으로 보기 어려워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받은 돈을 다시 되돌려줬다고 하는데 그 돈의 출처도 조사해봐야 할듯. 수사한다는 사실이 새나가자 다시 돌려주고 입을 맞춘듯. 그 돈은 제 3자가 냈겠지만.
발각될 것까지도 고려된 씨나리오?
일련의 Flow chart가 그려지네.
과연 어느지점에서 매조지를 할지.
선관위까지 투표방해행위에 참여를 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 수사의 종착점이 되야하죠. 이정도 되면 임팩트가 크죠.
뭐.. 청와대야 가는 길에 거쳐가는 것이고... 청와대에서 오더를 내리긴 했겠지만 사람들 인식이 청와대를 다들 내놓은 자식으로 생각해서 청와대가 뭔 짓을 했다고 해도 놀랍지 않기에..
글쵸 8천만원을 차씨가 도박으로 탕진했는데.. 1~2주만에 돈을 마련해서 다시 다 돌려줬다니..
분명 결이 감지가 되오~
물이 차오르고~ 너울이 넘어오고~ 쥐들은 쓰나미를 피할수 없네.
어떻게 해도 안되는 때가 있고~ 어떻게 해도 되는 때가 있고~
이미 흐름에 올라타 있을 뿐.
탄핵빌미를 제공한 것은 그동안 많은데,
마지막 한방이 더 나와줘야 하는 상황인듯...,
부담을 안고 가느니 떼내고 박그네는 가고 싶을 것이므로... 탄핵을 하든 안하든 결별의 빌미를 만들어 낼듯 한데....
탄핵하지 않길 바라오. 내 손으로 탄핵시키겠소.
아마도 저들은 총선전에는 그냥저냥 얽혀서 가 보려나? 반면에 저들이 총선에서 이길 확률은 낮고, 총선전에 총선에서 진 상황을 대비해서 국민들에게 어떤 액션은 해 놓는 것이 필요하기는 할텐데... 어떤 수단을 내놓을 것인지 기대하고 있소.^^
주인은 이미 해고를 시켰소이다.
정작 본인만 모리고 있을뿐.
바보!
가카는 눈치와 염치가 너무 없으셔서 탈이네요.
이근안 같은 생각을 가진 자들(인간존엄을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이 목사님은 예수님을 본받아 자기 한몸 불살라서 (나쁜길을 택하여).. 전체 구성원의 앞길을 열어주시는 구려.
자신을 불사를 기회를 준 김도형 선임기자에게 고맙다고해야할 듯...
사람이 사람을 부정하는데 어찌 사람이라 하겠는가.
금수가 사람을 해치는데 이 어찌 금수가 아니겠는가.
이런 잉간이 목사를 하는것 만 보아도.. 천당이나 귀신이 없는다는 건 당연한듯 합니다..
신에게 자신이 용서 받았다 생각하는건지..
자신이 스스로 잘못 알았던 것에 대하여 시인하고, 인간에게 저지른 악행에 대하여 자기입으로 마음으로 사죄를 해야 인간이 인간을 당대에서라도 용서를 받든지 말든지 하지... 그렇다고 독재에 부역한 것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죄는 죄일 뿐.
사죄니, 면죄니, 속죄니, 하는 등은 없다.
면죄부? 고해?
누가 누굴?
무정한 아버지는 딸에게 "주인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그 순간 할은 스스로 서기로 결심했다. 13세 때였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빛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