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DAQA4o18gg
영상의 슬래브는 아마 100mm로 설계된듯(기둥보구조).
요즘은 층간소음을 고려하여 150~210mm.
플로리다는, 보스턴-뉴욕-필리의 미국 동부가 잘 나가던 시절의 식민지. 법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고, 사회의식이 남아있을리가 없죠. 그러다보면, 저런 공법과 기술이 허가되는거고.
플로리다에온 은퇴하 돈많은 동부 노인들이 사는 실버타운에서는 저런 일이 일어날일이 없겠죠.
국민의짐의 대권후보 슬로건을 상상해봤다.
'박근혜류의 대통령후보를 구합니다.
바보를 대통령으로 올려놓겠습니다.
바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뒤에서 협잡이 쉽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85383&code=61121111&sid1=soc
조선일보는 주로 룸싸롱에서만 노나보다.
조선일보는 기사를 룸싸롱에서 쓰나보다.
홍준표-장제원 환상의 콤비가 윤석열 탈탈 잘 털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당은 괜히 미리 힘뺄 필요 없고 구경만 하면 되죠.
윤석열은 물귀신들에게만 맡겨도 다 털릴테니.
기상예측 어렵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일본기상청이나 영국기상청 예보를 믿으면 될텐데,
2000년대부터 기상학과에 정부 투자가 늘어나면서 한국형을 강조하다 보니,
오보들이 늘어난 실정입니다.
전국에 5개밖에 안되는 기상학과에서 독점한 기상학계는 다른 의견은 수용조차 할수 없도록 만들었죠.
문과출신인 기자들이 무지해서 그런건데,
영국식약청이 무지해서 아스트라를 승인한것도 아니고, 모든 건 통계로 증명이 되어있는건데.
오직 문재인대통령만 공격하는 용도로 과학을 믿지 못하는건 참....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13/BXPRKRKIYFGWBBVMMAJ2T42SBY/